초딩 은지원도 왔는데..이정희의원은 초대도 안했네요.

[이런]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3022501070523105002&w=nv

박 대통령 측은 이정희 대표에겐 초청장을 보내지 않았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는 취임식에 참석했으나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는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했다. 

박 대통령 가족석은 단상 아래 26석이 마련됐다. 동생 박지만 EG그룹 회장과 올케 서향희 변호사, 사촌동생 은희만 씨와 은 씨의 아들인 가수 은지원 씨 등이 참석했다. 여동생 박근령 씨는 참석하지 않았다. ‘국민대통합’에 초점을 두고 신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 취임식 식전·식후 행사에는 총 1400여 명의 출연진이 출연했다. 김덕수 사물놀이패의 길놀이 공연과 김영임 명창의 합동공연으로 막이 오른 식전 행사는 월드스타 싸이의 ‘강남스타일’ 공연으로 열기가 극에 달했다. 본행사 애국가는 소프라노 조수미 씨와 바리톤 최현수 씨가 불렀다. (중략)

[점점점점]

은지원은 연예인이전에 조카빨 이전에..
선거에서 적극적으로 도운 친척이잖아요.

[,,,]

얼마나 무섭겠어요 ㅋㅋㅋ

[....]

대선전 엠팍에 그네가 대통령 된다고 가정한 네이뇬 홈피 생각나네요.
이정희 행방불명!!!

그런 걱정 해야하는 시대가 왔군요..ㅠ.ㅠ

[ㅇㅇㅇ]

설마요...이정희가 그때 좀 싸가지없이대들기로서니....

[동생도]

안오는 판에 이정희 부르고 싶겠어요
초대장 발솔했다는 말도 있긴 하지만
저라면 보복까진 안해도 꼴도 안 보고 싶긴 하겠어요

[..]

방송에선 노태우 병중이라 불참
권양숙여서 감기로 불참
통진당측도 초청장은 보냈는데 이유는 기억이 안나는데 불참의사 밝혔다고 들었습니다
초대장도 안보낸건 아닌거 같던데요

[심하긴요]

틀린말한거 아니잖아요
우리도 다아는사실을 말한것뿐이잖아요

[....]

축하는.커녕 깽판 안치면 다행인사람을.뭐하러 부르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