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해운대에서 제일 선호하는 아파트가 어디인가요?
아이파크?
제니스?
지난번에 드라마 골든타임에 나왔던 , 황정음 집은 어디에요?
황정음 할머니 선우용여집로 아이파크 나왔어요. 제니스는 해운대의 연인들 김강우집으로 나왔답니다.
아이파크와 제니스는 층과 방향에 따라 천차만별이에요.
평당가격이 젤비싼곳은 트럼프월드마린과 신세계백화점앞에 있는 대우월드마크센텀으로 알아요.
우리 집이 제일 좋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선호도에 따라 개인차가 크고..
(우리 아파트는 모든 집이 바다와 동백섬과 해변이 보임)
그런데 이번에 새로 지은 아이파크 제니스는 실평수 엄청 작게 나왔다고 들었어요.
특히 아이파크. 실평수 엄청 작게 빠지고 내부 자재 그닥 안좋은 거 썼다고.. 말 많았죠.
그런데 겉에서 보는 비쥬얼은 저 두 개가 갑인 듯.
개인적으로 아이파크보단 제니스가 좋아 보여요. 조경도 잘해놓고 상가도 더 활성화 되고.
단지 건물들에 안가린채 바다 조경을 가지려면 많이 높은 층이어야 한다는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