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엄마가 일을 하게 되면서 일하기전
그렇게 비난하던 일하는 엄마의 모습이 되어가서 씁쓸합니다 뭐든 자기가 알아보는게 없고 저한테 다 물어보고 해결하려는 수동적인 모습
이젠 연락하기도 싫어져요 연락오는것도 싫구요 워낙 자기위주로 약속잡고 햇었는데 자기일한후에는 더 심해졌네요 무언의 강제성이 생겨요
담엔 끌려다니지말고 제 소신껏 대해야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한 엄마의 변화
ᆞᆞ 조회수 : 1,120
작성일 : 2013-02-25 13:18:54
IP : 218.38.xxx.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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