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루시것으로 살까 했는데
내부가 스텐이 아니더라구요.
코스모스것은 스텐인데...
평은 조지루시것이 더 좋은것 같아서요.
결정에 조언 많이 부탁드립니다.
조지루시것으로 살까 했는데
내부가 스텐이 아니더라구요.
코스모스것은 스텐인데...
평은 조지루시것이 더 좋은것 같아서요.
결정에 조언 많이 부탁드립니다.
코스모스로 정했어요.
뜨거운 국을 플라스틱에 담으려니 아무래도 찜찜하여....
스텐통에 펄펄 끓는 거 담으니 맘 편합니다.
바깥쪽 큰통에 정수기 뜨거운 물을 담아 예열(?)해서 음식을 담으니
추운 사무실에서도 점심때 따뜻했어요.
써모스 추천이요 스텐으로 되어있는데다가
조지루시보다 보온이 훨 잘돼요 김이모락모락
아침에 등교길에 싸주는데 석식에 먹는데도 따뜻하대요
저도 이것저것 알아보다 써모스 제품 구입했는데
만족입니다.
반찬은 어차피 다른 통에 담기때문에 밥만 보온되는 작은 보온통을 원했는데 써모스가 제격이더라구요.
타이거>써모스>조지루시입니다.
가격 부담 안되시면 타이거 강추.
내부에 코팅 된 건 싫어요
저도 아이 물통은 써모스꺼 씁니다만..
도시락은 모두 스탠이 낫지 않나요?
코스모스가 스텐이라 구입했는데..뜨거운물로 내부온도를 높여도 보온이 점심때까지안가요.
보온도시락은 보온이 잘되는것이 생명, 써모스 추천합니다.
타이거는 첨 들어보는데요 이것도 일본제품인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