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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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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성민씨는 그럼 아이 낳는 것은 배제한 것이겠죠? 4살 연상이랑 결혼한 걸 보면..

^^ 조회수 : 21,838
작성일 : 2013-02-23 14:50:56

30대후반 40대 노총각이신 분들 대부분 젊은 여자분들 찾으시는데...이유가 임신 아이 때문에 그러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김성민씨는 그럼 아이낳는 것은 거의 포기하고 이 여자분과 결혼한 것이겠죠? 여자분이 44살 69년생이시던데...이 나이면

임신은 거의 못한다고 봐야 하잖아요.....

 

좀 특이했어요..대부분 다들 탤런트면 적어도 10살 이하로 결혼하시던데...오히려 4살이나 연상하고 결혼하시니.물론 그 분이 치과의사 전문직이긴 하지만...

에고...30대후반 노처녀로서....저도 아이문제에 좀 프리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 남성분  만나고 싶어요....치과의사 여자분..부럽네요...ㅜㅜ 김성민씨 마약문제 빼고는 괜찮던데...집안도 꽤 좋고...ㅠㅠ

IP : 218.156.xxx.47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23 2:52 PM (222.237.xxx.108)

    벌써 신부가 임신중이랍니다..

  • 2. 화이트스카이
    '13.2.23 2:54 PM (118.41.xxx.49)

    69년도 임신되는구나

  • 3. 원글이
    '13.2.23 2:55 PM (218.156.xxx.47)

    헉..진짜요? 44살 임신 가능한가요?

  • 4.
    '13.2.23 2:56 PM (58.236.xxx.74)

    이승철 부인도 나이많은데 금방 딸 낳지 않았나요 ?
    이승연, 이영애도 마흔에 딸 낳고.
    일에서 근성 있는 분들이 의외로 임신도 파이팅있게 하시는 거 같아요 ㅠㅠ

  • 5. ...
    '13.2.23 2:56 PM (222.237.xxx.108)

    원글님 임신가능은 배란이 끝나는 폐경 바로 직전까지 가능합니다.

  • 6. ...
    '13.2.23 2:58 PM (222.237.xxx.108)

    주변에 30대초반에 불임부부도 있고 40넘어서 초산한사람도 있어요..사람마다 다르겠죠. 건강나이나 임신가능성 여부가..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 7. 왜 그런생각을..
    '13.2.23 2:58 PM (59.28.xxx.139)

    육체건강한 여자고 정상적으로 생리하면 44살이 대순가요?
    결혼한 여자들이 아기 더 낳지않으려고 해서 그렇지 무방비로 있으면 아마도 삼십대, 사십대, 많이들 낳을겁니다.

  • 8. ㅎㅎ
    '13.2.23 2:58 PM (122.34.xxx.30)

    요즘 40대 초산은 흔한 일이에요. 저는 주위에서 51살 초산도 본 적 있다는...

    외모의 노화만 더디게 진행되는 게 아니라, 몸 자체의 노화가 더디게 진행되는 시대라고 봐야겠죠.

  • 9. ㅡㅡ
    '13.2.23 2:59 PM (210.216.xxx.242)

    진짜 찌질한 글이네요. 남의 가족계획까지 왜 신경쓰세요? 나이 많아도 매력있나보죠

  • 10. ...
    '13.2.23 2:59 PM (222.237.xxx.108)

    옛날 할머니들 10남매를 낳으셨는데...피임 안하셨으니깐...거의 10대 후반에서 50까지도 낳았어요..
    지금이야 피임하고 가족계획하니깐 그렇죠..

  • 11. 허거덕
    '13.2.23 3:00 PM (112.184.xxx.39)

    50넘어 낳는 사람들도 있어요.
    44에 못 낳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더 놀라움.
    폐경만 아니면 낳아요.

  • 12. 남자신가?
    '13.2.23 3:01 PM (121.134.xxx.168)

    별 걱정 다하셔

  • 13. ..
    '13.2.23 3:03 PM (1.225.xxx.2)

    30년전 제 고3때 담임선생님도 저 나이에 첫 애 낳으셨어요.

  • 14. 어휴
    '13.2.23 3:13 PM (111.118.xxx.36)

    원글님
    결혼생활에 반드시 아이가 있어야 한다는게 님생각이고, 또 아이를 원하지만 여건상 안됨 사랑으로 덮고 살기도..님의 기준이 최선인가요?
    이 글이 님과 다른 여건, 다른 환경에 처한 분들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어요.
    님께서 갖는 이 호기심과 의구심이 님을 판단하는 기준이라는것에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혹은 그것에 대해 생각해 본 적있으세요?
    자녀 출산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훌륭한 가치관이나 바른 선도가 더욱 중요시되고 요구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님도 저도.

  • 15. ..
    '13.2.23 3:15 PM (1.224.xxx.236)

    69년이면 한국나이로45세네요

  • 16. 화이트스카이
    '13.2.23 3:18 PM (118.41.xxx.49)

    원글님 이해해요 30대후반 싱글이면 결혼보다
    수태능력 떨어지는거 현실적 두려움이니까요
    44세에 임신되니까 원글님 걱정마세요
    폐경만안되면 임신가능하다자나요

  • 17. 원글녀
    '13.2.23 3:24 PM (218.156.xxx.47)

    전 그냥 남자가 40살인데 44살인 여성분과 결혼하는게 흔치 않는 케이스여서 그냥 쓴 글인데..공격적인 댓글이 참 많네요..저 역시 30대 후반 노처녀이여서 김성민씨가 4살 연상이랑 결혼하신거 정말 쌍수들고 대환영이었어요..많이 부럽구요...그런 의미도 썼는데....참나...

    남의 가정사 가족계획까지 도마질 하는게 아니라..44살 여자가 임신하는게 흔한일은 아니잖아요...그래서 궁금해서 물어봤던 것이었습니다...개인적으로 김성민씨 결혼으로 저도 약간의 희망을 가져봐도 되겠다는 긍적적인 마인드가 생겼어요..

  • 18. 원글이
    '13.2.23 3:28 PM (218.156.xxx.47)

    암튼 이런 결혼은 저 같은 노처녀들에게는 희망을 주는 결혼케이스인듯...요즘 띠동갑하고 결혼하는게 유행이여서 안 그래도 노처녀들 설 자리 없었는데....탤런트라는 공인이 이렇게 결혼했다는 것이 참 좋네요..
    물론 그 상대가 미인이고 치과의사이긴 하지만...김성민씨 집안도 괜찮다고 들었어요...뭐.....결혼하는데 조건이 다는 아니지만...더군다가 44살에 임신까지 하신거 보니..정말 잘됐다고 생각됩니다...

  • 19. ....
    '13.2.23 3:28 PM (222.237.xxx.108)

    원글님~~ 걱정은 그만하시고 ^^ 몸관리 잘하시고 좋은 분 만나세요~~ 꼭 이쁜아가 낳으시구요

  • 20. ㅡㅡ
    '13.2.23 3:29 PM (210.216.xxx.238)

    안흔해도 시작하는 부부한테 호기심에차서 아이낳을 생각 없나보네 이러는건 아니라고봅니다. 일부러 딩크하는 사람도 있고, 불임부부도 많은데 남의 가족계획은 신경좀끕시다

  • 21. 원글녀
    '13.2.23 3:34 PM (218.156.xxx.47)

    전 단지 궁금했어요...30후반이나 40대 노총각들이 자기보다 연상과 결혼하고 맘 먹었을 때는 아이문제에 대해선 어떤 생각을 가지고 결혼을 결심한건지....근데...뭐...김성민씨는 아이문제는 뭐....^^;;

  • 22. ....
    '13.2.23 3:38 PM (222.237.xxx.108)

    "그럼 아이 낳는 것은 배제한 것이겠죠?" 이런 제목 너무 무례한 것 아닌가요? 222

    원글님 뜻은 잘 알겠는데 글을 좀 잘 쓰시는 편은 아니세요;;;;;;

  • 23. 원글녀
    '13.2.23 3:39 PM (218.156.xxx.47)

    아....윗분 말씀대로..제목이 좀 그렇긴 하네요..^^;; 제가 봐도...죄송합니다..에고..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데...

  • 24. 문장보고 느낀점
    '13.2.23 3:39 PM (219.250.xxx.138)

    글공부 좀 하셔야..

  • 25. ..
    '13.2.23 3:41 PM (223.62.xxx.106)

    68년생 제지인 작년에 예쁜 딸 낳아서 곧 돌이네요
    모든 인생사 너무 단정짓지마세요

  • 26. 그ㅇㅇ
    '13.2.23 3:50 PM (223.32.xxx.254)

    씹으려다 실패

  • 27.
    '13.2.23 3:53 PM (117.111.xxx.7)

    69년생이 임신이되는군요...그나이에 폐경하기시작하던데..
    요즘조기폐경많잖아요...신기하네요~

  • 28. ..
    '13.2.23 3:55 PM (1.241.xxx.27)

    69년생이면 마흔다섯인데 그 나이에 폐경이요? 저희 부모님이나 아는 형님분들 보면 53세나 4세정도더군요. 평범한 경우에요.

    그리고 이런 질문을 단지 궁금해서 하시는 원글님은
    호기심때문에 예의가 없어도 된다 생각하시는거군요.
    참 세상이 점점 왜 이렇게 되가나 모르겠어요.
    자기 호기심때문에 지나가는 사람 코트 뒷깃을 확 잡아당겨 보는거랑 진배 없는 질문이라 생각해요.
    여기 이 사이트엔 나이 40대 중반도 많은데 그분들 무슨 생각이 드실지..

  • 29. 이런
    '13.2.23 3:57 PM (125.137.xxx.164)

    무식한 사람이 의외로 많군요
    69년생이 임신 못하는 줄 알다니.

    공부들 좀 하세요~~~

  • 30. 글이
    '13.2.23 4:02 PM (58.143.xxx.246)

    은근 기분 나쁘네여

    니들도 그 나이 들어봐.~~~~~

    폐경되고도 한약먹어 출산했단 누구도
    있었죠 제 외할머니 막내47에 낳으심

  • 31. 저기...
    '13.2.23 4:06 PM (121.175.xxx.128)

    친구들도 이제 다 기혼이라서 이런저런 얘기 듣지 않나요?
    그런 나이라면 어디 모임을 가도 운동을 가도 아가씨 그룹보다 아줌마 그룹에 속해서 수다떨게 되니 모를 수가 없을텐데...;;;
    첫 아이라면 몰라도 늦둥이는 40대에 낳는 경우 흔해요.
    폐경이 50 넘어서 오니 그 전까진 임신 하는건 상관없죠.
    다만 체력이 안좋아서 무사히 출산 하는게 젊은 사람보다 힘들어서 그렇지...

  • 32. 글쎄.
    '13.2.23 4:28 PM (121.148.xxx.96)

    원글님이 김성민씨를 맘에 두고 계신모양이네요..

  • 33.
    '13.2.23 4:31 PM (117.111.xxx.78)

    원글님 걱정안하셔도되요

    치과의사 임신 2개월이래요~~~~

  • 34. 기분나쁘게썼네요
    '13.2.23 4:32 PM (119.71.xxx.190)

    본인더러 그나이까지 결혼안한거면 아이낳고 정상적인 결혼생활 할 생각이 없는거아니냐고 물으면 기분 좋겠나요?
    사생활은 둘이 알아서 할일이고 궁금한부분만 물으면 될것을
    그리고 남자들 아이때문에 젊은여자를 좋아하는게 아니고 그냥 어리고 젊은여자가 좋은거에요

  • 35. ,,,
    '13.2.23 4:37 PM (119.71.xxx.179)

    우리나라는 정말 애없이 살긴 힘들듯..애 안낳으면 낳을때까지 얼마나 관심들을 가질지..

  • 36. 은근히
    '13.2.23 4:41 PM (221.153.xxx.50)

    재수없는 글이네요
    그들이 애를 배제했건 염두에 뒀건
    사랑하면 결혼하지. 애 낳으려고 결혼하나요??

  • 37. 세상에..
    '13.2.23 4:44 PM (211.178.xxx.68)

    최근본글중 가장 불쾌하고 무식한 글이네요

  • 38. 48
    '13.2.23 4:48 PM (220.88.xxx.158)

    세에 가까운 지인이 애 낳았습니다.
    워낙에 요즘은 돈 이 애키우지 사람이 늙고 젊고
    상관 없을겁니다.
    김성민씨네 걱정은 특히나 안해도 되지 않을까요.
    배우고 경제력도 되니 우린 그 집 걱정 두고
    내 걱정만 하면 됩니다ㅎㅎ

  • 39. ...
    '13.2.23 4:52 PM (125.181.xxx.154)

    제가 불임이라 시험관하느라 힘든데..
    이글보고 정말 마음이 않좋으네요..

    근데 원글님은 별 생각없이쓰신것 같으니...

    가능성이 떨어지는거야 그렇긴하지만..

  • 40. 첫 댓글
    '13.2.23 5:35 PM (119.18.xxx.94)

    만세 .............

  • 41. .....
    '13.2.23 5:48 PM (112.150.xxx.36)

    40살 남자가 44살 여자랑 결혼하는것도,
    69년생 여자가 첫애 낳는것도,
    별로 신기할일 아닌데요. 흔하지는 않아도
    있을수 있는일이죠.

  • 42. ㅋㅋㅋ
    '13.2.23 5:49 PM (59.10.xxx.139)

    병맛같은 이 글은,,,

  • 43. 별 말도 안되는
    '13.2.23 6:03 PM (121.167.xxx.82)

    44에 보통 임신을 안하는것은 이미 그전에 아이를 낳아서 피임을 해서 그런거죠.
    40대에도 아기 자알 생깁니다.
    글쓴분 여자 맞아요?

  • 44.
    '13.2.23 6:52 PM (118.222.xxx.161)

    헐...근래 본글중 가장 무식한 글인듯...쩝

  • 45. 도대체
    '13.2.23 7:45 PM (203.142.xxx.49)

    무식한 글이 아니라 상식에 가까운 글이죠.

    40대 중반 여성들 중에 임신 가능한 여자들이 몇프로나 될까요? 10%? 20%?

    이걸 많다고 해야하나요? 지극히 상식에 입각해서 원글님이 글 쓰셨는데, 왜 이렇게들 예민하신지 원글님이 멋쩍겠네요.

  • 46. 평균,
    '13.2.23 8:14 PM (49.50.xxx.237)

    우리나라 여성 평균 폐경 연령이 49세가 가장많다고 통계에서 봤어요.
    완전히 폐경이 되기 전 까지는 가임입니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44세면 늦진 않았네요.

  • 47. 본의 아니게
    '13.2.23 8:39 PM (211.106.xxx.243)

    약간 무식한글이기에 본의 아니게 찌질한 글이네요 답글마저..노처녀한테 희망적이라니..읽는 동안 부끄럽기는 처음이네요 44살 여자가 임신을 왜 못해요 44살에 신혼도 아니고 살기바쁜 나이에 아이 낳을일이 없고 낳지 않으려는 나이니까 임신 안하지.. 44살에 애를 못낳는다니.. 예전에 10남매씩 낳을적에는 며느리랑 같이 임신하기도하고 그랳잖아요
    노츠자가 아니고 노총각이신가요 궁금하다고하는 느낌이 왠지 여자분의 호기심같지가 않아요

  • 48. 도대체???
    '13.2.23 9:21 PM (1.231.xxx.229)

    이게 상식이라고요??--도대체님의 글 '40대 중반 여성들 중에 임신 가능한 여자들이 몇프로나 될까요? 10%? 20%? '
    생리를 하면 임신가능성이 80%는 넘어요 그게 상식입니다.
    위에 있어서 자꾸만 읽게 되는데 정말 답답한 댓글이네요

  • 49. ㅉㅉ
    '13.2.23 9:34 PM (211.110.xxx.195)

    정말 자발적 싱글 아니라 그냥 나이 먹을만큼 먹은 여성이 쓴게 맞다면 혀를 찰 만한 수준... 지지난달에 제일병원서 검진받고 온 70 년생 결혼 3 년차인 저로서는 빅엿을 먹었습니다그려

  • 50. 44 입니다
    '13.2.23 10:05 PM (117.111.xxx.207)

    올해 아가 낳았습니다. ㅠㅠ 기분 헐~~입니다.

  • 51. 와우
    '13.2.23 10:20 PM (211.110.xxx.195)

    윗분 축하드려요 제 희망이십니다! 그러거나말거나 꿋꿋하게 살아요 !

  • 52. 제이에스티나
    '13.2.24 12:33 AM (203.226.xxx.118)

    저희 친정엄마는 60 인데 폐경 된지 몇년안됐답니다. 생리 오래하는것도 유전인데 외할머니가 생리 오래하셔서 옛날엔 생리대도 없었잖아요. 이 귀찮은건 왜이렇게 안끊기냐고 했다던데... 그럼 60 가까이도 임신가능한 나이죠. 폐경되기전까진 임신하니까요.

  • 53. ㅏㅏㅏ
    '13.2.24 1:08 AM (119.71.xxx.179)

    이승철 부인.. 45엔가? 낳았잖아요

  • 54. 44세
    '13.2.24 2:03 AM (183.100.xxx.17)

    정말 기분나쁘네요,, 이런글
    무식하신 것인지 아님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는 것인지요,
    폐경오기전까지 가임기 입니다.
    확률이 좀 떨어지지만 ,,,
    저도 이제 결혼해서 아기 가질려고 하는데
    완전히 어이없네요,

  • 55. 무식하고 무례
    '13.2.24 9:10 AM (220.76.xxx.155)

    44살이 임신 못한다는 생각은 도대체 어디서??? 참 무식하고 글은 무례하고 ...
    산부인과를 한번이라도 가봤으면 이런 생각 못할듯.
    요즘 산부인과에 40대 산모가 얼마나 많은데요

  • 56. 정말 제목만으로도
    '13.2.24 12:48 PM (211.192.xxx.246)

    짜증 유발하는 글이네요.

    대꾸하기도 싫어요.

  • 57. 벌레무당
    '13.2.24 1:39 PM (112.167.xxx.99)

    많이 꼬인 분이군요.

  • 58.
    '13.2.24 2:45 PM (211.226.xxx.241)

    무식하고 무례한 글

  • 59. 남 걱정 마시고.
    '13.2.24 2:47 PM (39.7.xxx.153)

    님 걱정이나...하심이
    불임은 개인차가 엄청나요.
    나이땜에 걱정할일 아님...
    정말...
    노처녀...단체로 욕 먹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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