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너무나 속이 까매요...ㅜㅜ
욕심도 너무 많고...
남이 저보다 잘되는 꼴을 못보겠어요...
그들보다 앞서지 않으면 막 화나고 조바심나고...
남에게 좋은 점을 칭찬할수있는 여유가 없어요...
남의 안좋은 점만 보이고...
주변에 아무도 믿을 사람이 엇어요...
머리 커지고 만나는 사람들은 더욱 그러네요..
남이 잘될때 진정으로 기뻐해줄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전 그런게 다 가식같아요...
제가 잘되면 누군가는 옆에서 시기하고 질투할꺼같아요...
제가 그래서 그런가봐요...
이런마음 다스리는 법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