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나가서 길만 건너면 커다란 마트인데요
직선 거리는 짧은데..
입구가 엉뚱한데 있다보니..
걷는 거리도 꽤 될뿐더러..
장보고 올려니 넘 무겁고 힘들어요
바퀴달린.. 장바구니 추천 부탁드려요
참고로..
제 신상은요.
차도 없는 뚜벅이에... 옷도 일년에 한두벌 사는것도 벌벌 떨고..
4인 초등 가족에 사십한살입니다.
머리는 빠글 빠글 파마는 아니지만.
딱 보기에도 배 나오고 심술 궂은 아줌마 처럼 생겼어요
딱 드세 보이는...
ㅠㅠ
하지만 마음도 몸도 여리디 여리답니다.
겉모습에 우리모두 속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