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도 코트 한번만 좀 봐주실래요?

현우최고 조회수 : 1,699
작성일 : 2013-02-18 12:33:21
집에 있는 코트는 검정, 회색, 브라운이 있고요, 아무래도 칙칙한 색만 많은데 이 코트의 빨강이 눈에 들어와서요.나이는 30대 초반입니다. 키가 172라서 좀 커요. 너무 튈까요??http://www.izzatbabamall.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26129&catego...
IP : 183.102.xxx.2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13.2.18 12:39 PM (218.146.xxx.11)

    제가 보기엔 이쁜데요..원단이 울 100%이 아니라 아쉽지만..
    누빔처리되어있다하니 좀 나을테고..20만원대라면 괜찮을듯한...ㅎ

  • 2.
    '13.2.18 12:48 PM (119.71.xxx.190)

    30초반에 이런옷을 입나요? 제눈엔 많이 노티나는데
    원단은 사진으로도 괜찮아보이는데 더 젊은 브랜드 사입으세요.
    이런건 40후반에 입어도 안늦어요.

  • 3. 현우최고
    '13.2.18 12:49 PM (183.102.xxx.20)

    노티나나요?? 그냥 기본스타일 같아 보여서 골랐는데..

  • 4. ....
    '13.2.18 12:57 PM (118.217.xxx.106)

    전 예쁜데....제 스타일이라 댓글 한번 달고가요

    노티나는구나 ㅠㅠ

  • 5. 음...
    '13.2.18 12:58 PM (211.179.xxx.254)

    나이들어보이는 디자인이네요.
    40대도 좀 그렇고 50대이후에나 어울릴 것 같아요.
    근데 저런 디자인이 기본스타일인가요?

  • 6. ..
    '13.2.18 1:12 PM (211.207.xxx.128)

    근래에 본 것 중 예쁜데요.
    사세요.
    튀는 빨강도 아닌 것 같아요.

  • 7.
    '13.2.18 1:40 PM (203.226.xxx.133)

    별로인거 같아요~~

  • 8. 좌회전
    '13.2.18 1:55 PM (218.155.xxx.244)

    저 이거 실물로 봤구요. 무겁구 별루예요. 이 몰이 한 일주일 전에 행사 할때 이 코트 15만원대 였나 그랬어요. 전화해서 가까운 상설 아울렛 매장 있음 가보세요. 거기선 아직도 15만원대에 팔아요.

  • 9. ...
    '13.2.18 3:39 PM (175.194.xxx.96)

    할머니들이 입는옷 같아요

  • 10. 현우최고
    '13.2.19 5:03 PM (183.102.xxx.20)

    제품 코드가 77이고 사이즈는 66 남아있네요. 코트는 역시 가서 보고 사야할까요? 인천살다보니 여긴 아울렛도 없고 4살짜리 애데리고 백화점가기도 힘들어서 인터넷 쇼핑에 의존하게 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0731 입주도우미 면접볼때 8 하루하루 2013/02/18 2,271
220730 두돌 지난 아이 밥을 안 먹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5 2013/02/18 854
220729 중요부위에 점있으면 정말 좋은가요?? 12 있으신분? 2013/02/18 59,436
220728 도라지청 유효기간이 5년 지났는데 먹으면 안될까요? 2 목감기 2013/02/18 7,744
220727 드라마 그녀들의 완벽한 하루!!! 정말있을법한애기 인가요?? 2 정말?? 2013/02/18 2,282
220726 지방근무 (고민 중...)(경남의 기장, 정관..아까 오전에도 .. 11 고민 2013/02/18 1,310
220725 벤타에어워셔 행사해서 저렴히 살 수 있는곳 공유부탁드려요 1 에어워셔 2013/02/18 877
220724 저축銀 2억 편법인출…경제부총리가? 1 참맛 2013/02/18 639
220723 쌍문동,금호동 교육열 어때요?(도와주세요 학원오픈) 5 2013/02/18 1,673
220722 ㅇㅈ 홈스쿨 공부방 전망이 어떤가요..(강북) 5 공부방 2013/02/18 1,915
220721 "엄마도 하고 싶은게 있었어?" 딸아이의 말.. 2013/02/18 1,119
220720 놀이치료비용 얼마쯤 들까요? 5 딸바보 2013/02/18 3,267
220719 고구마가 많은데요.. 6 호박고구마 2013/02/18 1,418
220718 모든 걸 자체편집해서 만드는 아이... 11 어떻게 해야.. 2013/02/18 1,950
220717 아들 버릇을 어떻게 고칠까요..? 2 엄마 2013/02/18 757
220716 연휴때 해외여행 가는데 시누 시동생 같이가요 7 여행 2013/02/18 1,960
220715 작은 목공소에서 목공예 배우는 거 어떤가요? 2 궁금 2013/02/18 1,509
220714 (중간보고)오늘 방산시장에 다녀왔습니다. 도배장판 2013/02/18 1,238
220713 조윤선이 구반포 42평 가지고 있던데 재산신고를 6 ... 2013/02/18 3,806
220712 거짖말도 잘 쓰면 약이 된다(유머) 1 시골할매 2013/02/18 889
220711 담 걸린 증상? 병원 가야 하나요? 3 초보맘 2013/02/18 1,310
220710 도우미분 수고비 6 궁금해요 2013/02/18 1,532
220709 퇴행성 관절염..도와주세요. 3 .. 2013/02/18 1,653
220708 양육수당 온라인신청시 궁금한점이요~~ 1 급질 2013/02/18 662
220707 경험자이신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출산병원,산후조리원) 4 ..... 2013/02/18 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