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박이일 맴버들 게임하는데 재미가 없어요...
전엔 재밌게 봤는데...
어린이들보다가 다큰 남자어른들 보니 그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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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끝나고 일박이일 보는 중인데
ᆢ 조회수 : 3,400
작성일 : 2013-02-17 18:45:59
IP : 211.234.xxx.7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3.2.17 6:51 PM (118.91.xxx.218)세배하는 고 녀석들 보면서 잠깐 행복했네요. 힐링되었당께요^^
2. 초등새내기 엄마
'13.2.17 6:57 PM (180.230.xxx.20)아빠 어디가 프로땜 에 일요일이 기다려저요 .
한주가 너무 느리거 가는거 같아요
이 프르할때는 우리가족 암 것도 안하고 완전 집중한답니다 .재방 삼방까지 챙겨봐요 . 우니도 늦동이 11살 무남독녀고 . 40대 중반 인데도 넘 빠져들어요 .3. 초등새내기 엄마
'13.2.17 6:58 PM (180.230.xxx.20)오타~느리게
4. 오늘
'13.2.17 7:43 PM (211.243.xxx.147)후가 주인공 격이었죠^^
정말 아빠 어디가 보면서부터는 1박2일이 급격히 재미 없어져서 도저히 못 보겠어요.
1박2일 거의 한 회도 안 빼 먹을 정도로 다 봐왔는데 요즘은 다시보기 보다가도 딴 짓 하게 되고 재미 없어서 중간에 꺼버려요.
아빠 어디가 나오는 애들 다 개성도 강하고 어쩜 그리 다들 귀여운지 보는 내내 빵빵 터지고 미치겠어요.
엄마 경찰서에 잡혀 간다고 엄마를 구해야 한다고 ㅎㅎㅎㅎㅎ5. ...
'13.2.17 7:55 PM (211.244.xxx.42)어디가 와 1박2일 비교되네요 ㅎㅎ
6. ㅇㅇㅇ
'13.2.17 8:02 PM (182.215.xxx.204)아무이유없이 밥을굶고 밖에서 자는게 너무 의미없어보여요 멤버들이 웃기게나 할땐 그나마 나았는데 식상해진건지 멤버탓인지 위기인듯 합니다..
7. 오잉
'13.2.18 2:57 AM (184.148.xxx.115)전 1박2일 재밌게 보는데요
전 오히려 아빠 어디가가 처음 1,2회에서 이해가 안가는 장면이 많아서 싫다가
요번에는 재밌게 봤구요, 1박은 아직도 재밌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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