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 보면 시어머니나 다른 가족에게 애 맡기고 일하는
워킹맘 되게 질투하고 미워하는거같아요
또래 전업주부가 아니라 주로 나이 지긋한 중년 전업아짐들이
주로 피해의식과 열폭으로 뾰족한 댓글 다는걸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결혼도 안해보고 애도 안낳아보고
가정 문제나 부부 문제에 댓글다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댓글보면 딱 티가 나거든요.
이런 사람들이 주로 전업주부 폄하하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 분위기
.. 조회수 : 685
작성일 : 2013-02-15 16:57:49
IP : 203.226.xxx.10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다시
'13.2.15 5:07 PM (219.251.xxx.5)분석해보세요~~~~~
2. 좀 더,,,
'13.2.15 5:21 PM (118.131.xxx.203)좀 더 보세요,,,,,,
아직 이런 글은 이른신 듯,,,,,3. ..
'13.2.15 5:26 PM (1.241.xxx.27)여기. 라고 표현하고 글 분석하신글 읽으니 님도 여기분은 아니신듯.
아까 글 남긴 7순시어머님께 애기 맡겨도 되냐는 글 보고 그러신 모양인데
전 댓글은 안달은 젊은 엄마지만 뭐 이런 싸가지가 다 있나 싶었죠.
반대로 아이엄마가 일을 그만두고 싶다는 글엔 절대 그만두지 말란 글이 대세인데...
왜 그런 댓글들이 달렸나 생각해보세요.
어따 열폭을 다나요..ㅎ
'여기' 좀 있어보시면 그런거에 열폭할만한 사람들이 많지 않다는걸 알게 되실겁니다.
세상에 열폭할일이 따로있지 애 맡기고 일하는걸 뭘 열폭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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