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터 까면 난 탈탈 털면 사천
내 나이 삼십 초중반-그런데 33~37 이 중반 맞냐??;;
돈 많이 못모아서 슬프다 ㅠ
올해부터 바짝 저축할거야
나부터 까면 난 탈탈 털면 사천
내 나이 삼십 초중반-그런데 33~37 이 중반 맞냐??;;
돈 많이 못모아서 슬프다 ㅠ
올해부터 바짝 저축할거야
우리 같은 dkny에게는 남자 보다 귀한게 돈이다. 마흔 중반, 1억 약간 넘은 원룸 한채 있다. ㅠㅠ
전세금 1억2천
현금 5500
40되기전에 현금1억 모으는게 목표
마이너스 1500
올해 35살 ... 결혼을 못할수도 있다는 위기가 오니까 돈 모으게 되더라구 .. 집이 여유있는 편이라 당연히 결혼비용은 부모님이 해주실거라 생각했거든 .. 독립하겠다고 부모님한테 손 벌릴수는 없는 노릇이고 .. 그동안 진짜 버는 족족 다 썻어 .. ㅎㅎ 옷, 가방, 시계에 각종 취미생활 등등 과는 바이바이 하고 한 이년 반정도 모았나 .. 올 4월에 적금타는 것까지 하면 일억정도 될것 같아. 급여는 좀 되는 편이라서 늦게 모은것치고는 좀 되네 .. 올해도 한 4천 모으려고 계획중이야.
사천짜리 전세 하나 있다. 현금이 없다. 슬프다. 이글보니 슬퍼서 오늘 저녁 맥주라도 한잔 해야겠다 흑
난 너무 생각없이 살면서 사고친거 이제.정신차리고 갚아나가고있다 ... 우울하구나 돈이 최곤데... 그래도 해조고싶은거 다 해보았으니 후회말고 이제부터 모으려구
원글이와 같은 나이대 DKNY.
재작년 내 집 장만의 꿈으로 아파트 질렀더니 저축이 5천 미만으로 훅 떨어졌다.
아직 갚을 융자 좀 남았다. 허리가 휜다. 흑.
올해말까지 수입은 반드시 작년도 따블!!이 목표다. ...열심히 살아야겠다.
중반은 받침이 ㅅ이랍니다.
셋.넷.다섯.여섯요.
받침이 ㅂ되면 후반이래요. 일곱부터죠.
위에 35살 흐미 부러운거~ 1년에 사천을 적금들 수 있다면 월급만 최소 500이상이란 얘기인데 정말정ㅁ말정말정말 부럽네 ㅠ 나 완전 쥐어짜야 1년 2천남짓, 수도권에서 자취한다 ㅠ 기댈대도 없네 시부랄ㅋㅋㅋㅋㅋㅋ 여튼 모두 고생하고 있구나.
결혼 못할수도 있으니까 우리 모두 정신 바짝 차리고 노후자금 모으자 ㅠ ㅠ
DKNY 가 뭐죠.. 정말 궁금해요
검색하면 브랜드만 나오고..
위의 점세개야 넌 저축이 오천 미만이래도 아파트는 남잖니 ㅠㅠㅠㅠㅠ 난 탈탈털어야 오천도 안된다 ㅠㅠㅠ 날 보고 힘을 내렴
위의 ^^님 친절하게 풀어드립니다.
독거노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일단 좀 울고 올께요
님 기준으로 따지면 중반 맞군요...ㅎㅎ
털면 얼추 1억 중반. 단 지금 백수고(뭐 사정이 있다보니) 현금 천이 안된다는게 에러.
아차 봄에 내보내야 하는 세입자에게 보증금 토하면 좀 더 주는 군요.
앗!.. 난 DKNY 아니지만... 함께 울어드리죠..ㅠㅠㅠㅠ...
- 3억 짜리 아파트 하나 (부모님이 사시므로 환금성, 저축성 전혀 없음. 걍 남의 돈으로 생각함)
- 현금 5억
해외 거주 DKNY라 이거 말구는 전세구, 자동차고 아무 것도 없음.
원글님이랑 비슷한 나이대 DKNY
현시세 1억 8천쯤 되는 집 .. 융자없이 하나 가지고 있다 .
작년에 융자 갚으니 통장잔고는 2백얼마 밖에 없다 ㅠㅠ
이게 다다 ..
보너스 탄거 다 가방에 질렀다 .
가방팔면 족히 2천은 넘을거다 .. 그렇담 거의 억에 가까운 돈을
가방들 사들인거다 ㅠㅠ
츠자는 가방 절대 사면 안된다 ..
이럼서 또 가방 고르고 있다 ㅠㅠ
지방.자가30평대 아파트.
이 집 대출갚느라 이제 노후준비시작했다는게 함정 ㅠㅠ
현금 사천오백. 연 이천- 이천오백 저축가능. 미친듯이 허리띠 졸라매며 퇴직후 준비.ㅠㅠ
다행히 원할 때까지 다닐 수 있는 직장이라.
돈 걱정은 별로 안하는데 갈수록 진짜 방구석귀신이 되어가서 사회성떨어질까 걱정.
퇴근하고 바로 집구석으로 들어감.
37이다.
살고 있는 집 전세 5500만원
월세주고 있는 소형 아파트 현 시세로 1.6억
월세는 매달 50만원 받고 있다.
내 월급은 세금 떼고 227만원이다.
경력에 비해 버는돈이 시원찮다.
월세 받는걸로 생활비하고 월급은 전부 모으고 있다.
나도 4년안에 현금 1억 만드는게 목표다.
집사서 돈없다..
10년짜리 장마 올해 드디어 마감되는데 이걸 현금으로 갖고 있을지, 대출중도상환할지 고민중이다.(다행히 중도상환수수료없다)
갖추길~~~
왜 반말로 게시판에 글올리는지 참 눈살찌푸려집니다.
너무 거슬려요~~
님들이 말하는 천이 천원은 아니겠지???
아...DKNY에도 급이 있구나 슬프다...
ㅈㄹ많다들
역시 죽겠다 죽겠다 하지만 모두들 엄살!
미쿡나이 35세
전세원룸 5500. 반토막난 주식 2천만
연금 매달 40만원씩. 적금포함 저축액 3천만
내 차 팔면 500 더해진다 ㅋ
빈손으로 시작했고 16개국 싸돌아 댕기고
1년 외국살았고 성형했고 사고친 가족 돈 매꿔줬고 ... 일억은 썼겠구나 ㅋㅋ
참 엄마용돈 매달 삼십 드리는 효녀?DKNY다 ㅋㅋ
218.233
눈치 없으면 가만 있으면 중간은 가는데
나대서 미움받는 스타일
본인이 거슬린다는건 모르겠지?
미래를 위해 저축하는 DKNY들 화이팅 입니다!
근데 37까지 30대 중반이라 보는거군요. 굿! ㅎ
캐쉬만 천오백...
내 몸이 보배려니..
내눈이 다이야몬드...
홍냥홍냥 쿄쿄쿄쿄
싱글이라도 삼십대 있을수 있고 오십대 있을수 있는데 반말이라니. 여기가 동갑수다방도 아니고
218.233
눈치 없으면 가만 있으면 중간은 가는데
나대서 미움받는 스타일
본인이 거슬린다는건 모르겠지?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나 팔천정도 현금있엇는데 노후를 생각해서 다시 전문성있는 직업을 갖기위해 회사때려치고 대학교 다시갔다 ㅠㅠ 요즘 학비 왜이렇게 비싼가? 십년전이랑 느므 다르다거의 한학기에 칠백이다 ㅠㅠ
그르게. 요새 학비 왜 그리 비싼가.
난 전문성이라기보단 현재 있는 분야에서 계속 살아남기 위해 박사 고려 중인데 비싸도 느무 비싸다.
공부만 끊어도 저축이 늘어날텐데, 최고의 재테크는 시장에서 살아남아 돈계속 버는거라는 걸 알기에 갈등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ㅠㅠ
46세.. 빚만 많다.. 내가 생각해도 참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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