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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늑대소년을 봤는데요..궁금해서요..

늑대소년 조회수 : 1,990
작성일 : 2013-02-14 22:18:53

그럼 박보영 엄마가 한국에서 홀로남아..철수를 돌본건가요..?

그 별장 안팔고 갖고 있으면서...

울딸이랑보면서 마지막에 너무 슬펐어요..

너무 외로울거 같아서..

IP : 112.146.xxx.6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장
    '13.2.14 10:23 PM (112.152.xxx.45)

    별장엔 다른사람이 살았던것 같아요
    늑대소년은 거기 살았던게 아니라 계속지켜보며 그녀를 기다린것 같아요
    마지막이 좀 억지스러워서 감동이 반감돠는듯햤어요

  • 2. 기다려 그한마디에
    '13.2.14 10:26 PM (180.65.xxx.29)

    박보영을 기다린거죠. 그집식구들은 이사가서 늑대소년을 잊었고 ..혼자 기다린거죠

  • 3. 전 몰입되어보다가
    '13.2.15 12:30 AM (220.119.xxx.40)

    마지막이 깨더군요..차라리 늑대소년이 혼자 계속 기다리는것만 보여줬으면 모르겠는데 만나니까..
    저는 그 학자가 몰래 돌봐줬나..했어요

  • 4. 봄가을봄가을
    '13.2.15 1:30 AM (124.111.xxx.112)

    영화에서 순이가 47년만에 그 별장에 찾아온거 잖아요.
    도대체 이해할 수 가 없는게 순이 인생에서 그일은 가장큰 사건이였을텐데 별장떠나고나서 47년만에 찾아온것도 말이안되고 순이 지가 기다려 곧다시 올게 라고 해놓고 찾아오지 않은게 영화라지만 완전 이해할수 없다는거!!!

  • 5. @@
    '13.2.15 2:35 AM (112.150.xxx.33)

    전 감동이던데요. 사람 마다 감성이 다르니까~~ ^^
    전 순이가 철수가 건네는 기다려 라는 쪽지를 받고
    '난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그렇게 살았는데.. 이제와서 미안해~!!' ㅠ.ㅠ 하는데 넘 슬펐어요.
    그래도 철수가 그 쪽지덕분에 (희망이 있으니까) 짐승이 되지않고 사람으로 살 수 있었던게 아닌가 생각했어요.
    순딩이 꽃미남 미소년 같은 송중기의 다른 면을 본것같아 나름 재미있었네요. 박보영 목소리는 넘 예쁘죠! ^^

  • 6. 그건
    '13.2.16 3:07 PM (125.187.xxx.84)

    할머니의 꿈 아니었나요?
    실제로 만난게 아닌 그꿈을 꾸었던 거고
    중기만이 멀리서 바라보고 있고...그렇게 이해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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