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나 타겟이 되는 사람...이..접니다...
왜 그럴까요?
우선 저에 대해 소개해야곘죠?
내세울거 없습니다. 학벌도,,, 외모도,,, 그런데 어디가서 일하면 성실하단 소리정도는 듣습니다.,
주관적으로도 책임감이 강하다고 생각하고... 남에게 모질게 못하는성격이구요,,,
싫은소리를 못참는 성격이여서 이런 고민을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어느 조직에 가든지.. 조용히 일하는데...
항상 타깃이 되어 괴롭힘을 당합니다. 윗선이나...선배에게나...
왜 그럴까요?
예를 들어서.. 대기업에 알바를 오래했더니..."너 학점이 안되어서 이회사에 못들어오는거아니냐?"
이런 소리를 듣질않나... 프리랜서로 일하니..."너 얼마냐?" 라는 소리를 듣고,,,
회사에 입사를 하니 연봉을 얼마 못받는다고 하니깐..."너가 실력이 부족해서 못받는거아니냐?" 라는 둥...
연봉이야 회사의 사칙이있어서 무리하게 인상할수있는것도 아니였는데...
저랑 같이 일한분들은.. 저보고 가장 인간적인 일꾼이였다고 말씀하신분도 있었는데...
잘 알지도 못하는사람에게 이런애기를 듣는 .. 항상 타겟이 되는 이유가 있을듯합니다.
어떤 유형의 사람들이 타겟이 되어 괴롭힘을 당하게 되는걸까요?
아니면.. 제가 단순히 예민한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