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ㅁ-;;; 좀 늦었습니다!
이런 인사는 설날 되기 하루 전에 하거나 설 당일에 하거나 해야 하는데
이래저래 바쁘고 왔다갔다 하고 아들 보고 그러다보니 이제야 쓰게 되었네요. ㅠㅠ
아무튼 이제 양력 1월 1일이 아닌, 진짜 설날! 구정 아니고 설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를 제대로 드릴 수 있는 날이었지요!
긴~ 내용 필요하겠습니까? ㅎㅎㅎ
그동안 올리는 글도 많이 읽어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하며,
앞으로도 모쪼록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_-) _(_ _)_ (-_-) ← 세배임돠.
개인적으로도 힐링의 기간이었습니다만, 힐링은 지나치게 길면 주저앉게 되죠.
계사년부터는 다시 힘 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