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M본부에서 하는데 재밌네요.
저도 지금 딱 저렇게 살고 있거든요.....
남자들 혼자 사는 모습이 대개 비슷한듯 해요....
저는 서인국 스탈이네요. ㅎㅎ
이제 이 생활도 조만간 정리하고
차 쬐금 개조해서
전국으로 유랑 떠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만....ㅎ
암튼 재밌네요.....
지금 M본부에서 하는데 재밌네요.
저도 지금 딱 저렇게 살고 있거든요.....
남자들 혼자 사는 모습이 대개 비슷한듯 해요....
저는 서인국 스탈이네요. ㅎㅎ
이제 이 생활도 조만간 정리하고
차 쬐금 개조해서
전국으로 유랑 떠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만....ㅎ
암튼 재밌네요.....
점점 혼자 생활하는 분들이 많아져서 저런 프로도 나오나봐요.
세상이 독신으로 바뀌어갈려나봐요.
21세기에 없어질 세가지가 있다네요.
국가 결혼 대학이래요.
제가 대학때 들은 이야기니 벌써 30년 전에 들었어요.
과연 그럴까 했더니 점점 그렇게 되네요.
종족 보존이라는 본능, 그리고 외로움 정도를 견딜 수 있다면
혼자 사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저도 결혼을 했다면 아마도... 40대인 지금 집시처럼 떠돌 생각은 못했겠죠.
물론 결혼을 하든 안하든 일장일단은 있겠습니다만.....
요즘은 거의들 후리해서 본능 해결들은 잘 되나보더라구요.
원룸 건물내에서 다 해결한대요. 외로운건 결혼해도 외롭죠.
여행 많이 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맞아요.,윗님말처럼 결혼해두 외로워요, .
전 결혼8년찬데 요즘같아서는 딸램 낳은거빼곤
죄다 후회되요.,..혼자이고싶어요ㅡㅡ
결혼해도 외롭다는 말씀에 마음이 좀 아리네요.
모두 새해는 작년보다 조금 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결혼해서 외로울땐 말안통할때
내편 안되어줄때
어거지소리 할때
기타등등 많지요.
원글님 제가 아는 여자분이 원하는 삶을살고계심. 근데 서인국이라면 상극이네요. 더러움 못참거든요 ㅎㅎ
저도 울아들보면 후회안되는데
결혼자체는 상대 시기 모두 후회되네요.
결혼해도 절절히 외로울때 많죠....
네..
ㅎㅎ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