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 어젯밤에 넘 잼있게 본 언터처블을 시작으로 ㅋㅋ
오늘도 기대가 되네요
바쁘게 살다보니 놓친 영화도 넘 많은데 이번 연휴는 제법 볼만한 영화들이 많네요
어젯밤 언터처블 1%의 우정 보신분 계세요?
실화를 바탕으로 했단말때문에..어쩜 회장님이 저렇게 다 받아주나? 약간 사기성 의심을 했던것도
비교적 무난하게 넘기고 감정이입되서 잘 본거 같습니다
그 영화에서 흑인 드레스는 진짜 인간성 하난 참 너무 좋더군요
상류세계 몰라도 넘 진솔한 인간미에 그 영화의 감동이 잘 살아있었어요
얼스윈댄파이어 음악때문에도 넘 좋았구 ㅋㅋ (역시 흑인 그루브는 와따임~엄지손가락~)
이번 설날 연휴에 보실 영화 정하셨나요?
전 건축학개론도 못봐서 그것도 보려고 기대중이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