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 시댁은 나물,생선 위주로 음식을 하더군요..

지역별 특성? 조회수 : 2,834
작성일 : 2013-02-09 01:55:17

친정에선 나물을 삼색만 했었어요.

근데 결혼해서 명절에 가 보니 나물만 열 몇가지를 해요.

그리고 자갈치 근처라 그런가 생선을 진짜 많이 합니다.

물론 제사상은 일반적으로 차리지만 밥 먹을 땐 나물 비빔밥에 생선을 뜯어서 해물탕국에 먹는데 너무 별미고..

웰빙 음식이거든요.물론 전도 많은 종류를 하긴 하죠.

육고기를 거의 안 씁니다.

바다에 연해 사는 지역의 전통인 건지..한편으론 어려운 살림에 고기가 비싸니 주로 저렴한 나물,생선을 했나 싶기도 하구요. 친정에선 엄마가 육고기를 정말 많이 하셧거든요.종류별로요.(친정도 부유해서 그런건 아니고 일반적인 정도로)

그래서 친정, 시집이 제사 문화가 너무 달라 저는 참 좋았어요.

다양한 음식을 접하니 질리지도 않고 좋더라구요.

IP : 125.135.xxx.1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요
    '13.2.9 1:57 AM (121.129.xxx.76)

    서울 출신, 시집은 부산인데 가면 생선 많이 먹어요.

  • 2. 제 시가도요.
    '13.2.9 2:18 AM (115.136.xxx.96)

    명절마다 시가, 시숙들네 순회하며 시다하는데 전부 섬쪽 분들인데 나물매니아들이세요. 거의 밥 한공기에 나물 세공기쯤 흡입하십니다. 보도 듣도 못한 나물을 큰 - 들통 가득 해 놓으시죠.
    그리고 아주 특이하게 탕국과 나물을 섞어서 먹어요.

  • 3.
    '13.2.9 2:19 AM (121.130.xxx.7)

    아무리 그래도 나물을 10가지나!!!
    정말 힘드시겠어요.
    나물은 손이 많이 가잖아요.

  • 4. 토코토코
    '13.2.9 2:29 AM (119.69.xxx.22)

    힘은 들어도 제사지내고 나서 음식 먹을 때 좀 낫겠어요.
    육고기나 그런건 아무래도 맛이 없잖아요. 제사 음식 자체가 그렇기도 하고, 다 식어서.
    저도 바닷가 사람이라, 생선가지고 끓이는 탕이 뭔지 아는데 그거 제사 지내고 먹음 칼칼하니 맛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0460 오늘 양재코스트코..사람많을까요?? 1 우드앤블랙 2013/02/09 1,970
220459 우리 형제들끼리 서먹한 이유 1 .. 2013/02/09 2,777
220458 명절에 저희집 강아지 시댁에 데려가고싶어요 35 ᆢ·· 2013/02/09 5,574
220457 30대 중후반에 아나운서나 기상캐스터 도전하는 사람은 왜 없을까.. 6 //////.. 2013/02/09 7,333
220456 김수용씨는 정말 웃긴 개그맨인데 왜 못올라갈까요? 16 완전 웃긴데.. 2013/02/09 5,657
220455 틈새가구 고르는거 넘 힘드네요ㅠㅠ 3 추천.비추천.. 2013/02/09 2,170
220454 미국이랑 캐나다 어느쪽이 살기 낫나요? 22 토슨 2013/02/09 9,555
220453 베이지톤 옷 입고 날씬해 보이는 비법 5 좀?? 2013/02/09 2,627
220452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전.. 11 사실 2013/02/09 2,733
220451 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 어디에서 상영하나요? 3 ... 2013/02/09 1,165
220450 '하얀 정글' 보세요. 의료정책 2013/02/09 1,267
220449 시누입장에서 글을 쓰게 되네요..ㅠ 85 시누이 2013/02/09 12,031
220448 갈비 양념이 짜요~ 7 la갈비 2013/02/09 6,613
220447 남편 죽이고 싶어요... 35 ㅠㅠ 2013/02/09 15,583
220446 전화를 해야할까요? 2 삼남매맘 2013/02/09 1,344
220445 공감능력 떨어지는 남편 4 휴~우 2013/02/09 2,740
220444 명절인데 갈곳도 없고 하고픈것도 없고 우울하네요 3 아줌마 2013/02/09 2,027
220443 어린이집 고민 2 초보엄마 2013/02/09 1,154
220442 명절 자기집에서 지내야하시는분 계신가요? 2 외며느리 2013/02/09 1,477
220441 확실히 나이 무시 못하나봐요 ^^;;; 4 걱정 2013/02/09 2,603
220440 목사님들의 부정선거 관련 동영상-우리는 진실을 알고 싶습니다 2 우리는 알고.. 2013/02/09 1,249
220439 조언고맙습니다 내용만 삭제할께요 17 .. 2013/02/09 3,620
220438 먹다 죽은 귀신 하정우.... 4 하하 2013/02/09 3,002
220437 과자가루에 섞여있는 벌레 1 과자 2013/02/09 1,160
220436 이번 설 혼자 지내는 싱글 분들 얼마나 되나요? 댓글 좀... 14 owow 2013/02/09 2,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