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벌써부터명절스트레스네요..

싫다.. 조회수 : 2,253
작성일 : 2013-02-08 01:14:01
토욜에갈껀데 오늘아침부터 명절생각뿐이네요..
토욜오전에가면..
가까이사는시누 애들데리고와있을꺼고..
전부치는거조금거들고는 힘들다고 쇼파에만앉아있을꺼고..
전 전부치는거거들고..다부치면 뒷처리..
나물무치는거 거들고..밥상차리고..
뒷처리..
시누는주구장창 쇼파에 앉았다누웠다 티비보고 카톡하고..
시누밤10시에자기집가고..
담날 차례준비로..계속종종걸음..
이번설은 엄청춥대서..애데리고 기차타고 친정갈생각 일치감치접고..
신랑좋다고..시댁에 다음날까지있자고할꺼고..
마땅한핑계가없으니..있을가능성90%..
시누가온다면..시댁에서 지가설거지다했다고힘들다고..
이젠쇼파에누울꺼고..
시엄닌 그거다받아주고..
1년에3~4번가서..음식만드는것도아니고..
설거진데..힘들면..
결혼초부터 매주 니네엄마랑 너랑 불러대서..
첨엔 멋모르고가다가 대판싸우고 사네못사네하다가..
그래도1달에2~3번은가는 나는..
참편해보이니...?
그냥 넋두리네요..
가슴이답답해서..
IP : 211.234.xxx.5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상이
    '13.2.8 1:22 AM (99.226.xxx.5)

    급변하는데 명절풍경은 아직도 조선시대니까요 ㅠㅠ
    하지만 점점 바뀔거예요.
    명절 지나면 원글님 자신을 위해 충분히 지출을 해주시구요.

  • 2. 으.
    '13.2.8 1:36 AM (219.251.xxx.135)

    차례 지내고 집으로 가세요.
    왜 다음날까지 시댁에 있어요.
    누구 좋자고요 ;;;

    원래 일하고 있으면.. 팅가팅가 놀고 있는 사람이 제일 눈엣가시긴 해요.
    하지만 제일 문제는, 시누가 아닌 남편이란 건.. 아시죠?

    답답해하고 계신 분께 독한 소리 하고 싶지 않지만,
    적당히 털고 일어나셨으면 좋겠네요.
    휴식은 내 집에서..!를 외치시며.... ^ ^

  • 3. ..
    '13.2.8 1:56 AM (14.52.xxx.192)

    her~~
    남편이 시누이 보고 가만히 있나요?

  • 4. 답답
    '13.2.8 1:56 AM (211.207.xxx.180)

    친정을 추워서 못가던 안가던 할 일 하고 나오고 싶을때 나오세요.자신을 스스로 챙겨야지 왜
    못마땅한 상황을 그냥 주저앉아 부대끼고 속앓이 하고 담에 또 그러고 왜 그렇게 사시는지..
    백날 뒤에서 남탓 해봤자 바뀌는거 없구요 본인이 떨치고 나와야 뭐가 바뀌어도 바뀌지요.

  • 5. 싫다..
    '13.2.8 2:08 AM (211.234.xxx.55)

    성격이죠..
    신랑은자고있죠..전날 일했으니 쉬어야하구요..
    저도직장생활해봤으니 힘든거아니까
    연휴긴날은깨우죠..
    그럼 시엄니 자게 나둬라..
    신랑이한번은시누한테말해써요..
    왜일안하냐..
    시누왈..나처럼친정와전부치는시누가어디있냐..
    시엄니왈..누나힘든데 나둬라..내가하면된다..
    설날당일에오자고했어요..
    싸웠네요..
    대화안통해요..지네집일이면..
    효자중에서도 효자..
    말도못꺼내요..
    신혼초에싸우기도마니하고..이혼생각도하고..
    자살생각도하고..
    아이때문에 자살생각은안하지만..
    큰소리내고싸우는거..이젠싫어서요..
    포기했어요

  • 6. 그럼
    '13.2.8 2:25 AM (211.207.xxx.180)

    혼자라도 먼저 나오는건..하긴 남편분이 저렇게 나오니;;그래도 포기 하지 마시면
    좋겠어요.세월 지날수록 속병 나거든요.남자들은 왜 그리 이기적인지..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킨다는 말 이 맞긴 한가봐요.

  • 7. 그래도
    '13.2.8 8:25 AM (211.234.xxx.8)

    설날아침 지내고 나면 친정가는거를 기정사실화시켜야해요.남편은 시집일만 나오면 버럭 화를 내며 끝까지 지켜내잖아요.님도 시집서 그렇게 있는거 싫으면 싸우든 추운데 애데리고 혼자 나오든 나오셔야합니다.말만 하는게 아니라 직접 행동할수 있다는걸 보여주셔야해요.

  • 8. ...
    '13.2.8 5:25 PM (121.170.xxx.74) - 삭제된댓글

    교통정리가 필요 합니다...님이 좀더 적극적으로 표현 하셔야지..너무 착한거 병이예요...나도 옛날에 님과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힘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0036 시외버스 안인데 겜소리가 멈추질 않네요, 으악 2013/02/11 905
220035 채식하신다는 분 그릇이.. 57 달빛두국자 2013/02/11 17,046
220034 가죽백팩 뭐가 좋을까요? 4 비비아림 2013/02/11 1,495
220033 제사문화 뿐만 아니라 세배문화도 없어져야 할거 같아요 14 .... 2013/02/11 4,362
220032 해외여행가 로밍서비스 .. 2013/02/11 841
220031 대학원 들어가는 동생가방 4 2013/02/11 1,629
220030 건축학 개론......다시 봐도 좋네요!^^ 7 신의한수2 2013/02/11 2,658
220029 인화사이트 추천 좀.... 초보 2013/02/11 797
220028 듣고있으면 눈물나는 노래 있으신가요? 40 .. 2013/02/11 4,548
220027 남편이 화나게 할때 7 어쩜 2013/02/11 1,692
220026 남편하고 친하신분? 24 이혼 2013/02/11 3,916
220025 CNN에 우리 공군들이 만든 페러디가 나왔어요. 8 레미제라블 2013/02/11 2,921
220024 아! 현직판사들을 죽이고 싶구나 [오윤환 칼럼] 1 비리의 정점.. 2013/02/11 1,383
220023 82에 못되먹은 사람들 참많아요 31 ㄴㄴ 2013/02/11 5,193
220022 독신 남녀가 궁한 이유 서로 다르다 7 DKNY 외.. 2013/02/11 4,142
220021 정초에 그릇깼어요.. 11 tglove.. 2013/02/11 4,279
220020 급질ㅡ컴앞대기 (미역) 3 즐건이 2013/02/11 810
220019 딸 삼수 시켜야 할까요? 28 고민맘 2013/02/11 9,283
220018 허비행콕 놀랍네요 3 ᆞᆞ 2013/02/11 1,945
220017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6 세우실 2013/02/11 841
220016 동서양 공히 "마늘"을 귀신쫏는 물건으로 취급.. 2 ........ 2013/02/11 1,453
220015 구두를 3개나 매장에서 선물받는 꿈 꿨어요~해몽 좀요~~~~~~.. 3 2013/02/11 3,136
220014 중학수학 자이스토리 난이도가 어떤가요 1 .. 2013/02/11 2,966
220013 이정도면 쿠쿠압력밥솥 새로 구입해야 하는것 맞나요? 4 초짜 2013/02/11 1,889
220012 상처주는 엄마 2 평온 2013/02/11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