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하고 친하신분?
1. ................
'13.2.11 11:24 AM (182.208.xxx.100)사이좋은 부부를 부러워 하지 마시고,,사이 좋은 부부가 될수 있도록,,,,,,남편분과 노력해 보세요~~~사이좋은 부부가 되고 싶다고,
2. 저요
'13.2.11 11:36 AM (175.223.xxx.250)부부는 남이기때문에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한것같아요 18년차예요
저는 많이 맞추려고 노력한 결과 5살 차이나는 남편과
친구이상으로 편하고 사이 좋아요 하지만
이것도 그냥 되지는 않는것 같아요
서로의 노력과 정성 배려 양보 인내가 필요햇던것 같아요3. ㅇ
'13.2.11 11:37 AM (124.51.xxx.101)노력을 안햇을까요? 제가 나서서 말도 많이 해보고 같이 운동하자고도 해보고
혼자 있는것 좋아해서 그냥 전화도 안하고 놔두고 기다리기도....
남편은 그냥 혼자 있고 말안시키고 안싸우면 만족하는듯.
그리고 저도 그런줄알아요4. 친구
'13.2.11 11:39 AM (124.51.xxx.101)어떤노력을해야할까요?
이젠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지만......5. 이해해요
'13.2.11 11:41 AM (139.228.xxx.30)저도 그래요. 근데 서로 좋아하며 사는 부부 있더라구요. 윗님들 말 다 맞는데 그게 어느 한 사람의 일방적인 노력으로는 안 된다는게 문제죠... 저도 노력 많이 해봤는데요. 제 남편도 저랑 친해지고 싶지 않은거 같아요.
6. ᆢ
'13.2.11 11:43 AM (203.226.xxx.210)타고난 성격 아닐까요
그런 게 좋은...
전 외롭다 느끼는데
남편은 엄청 만족하면서 살아요.ㅡ.,ㅡ
그러니까 감성의 코드가 안 맞다고나 할까7. 저도
'13.2.11 11:45 AM (124.51.xxx.101)넘 허해요
전 남편이랑 이런저런이야기 하고 재미나게 지내고싶은데
친밀감. 이 없어요. 근데
남편은 전혀 상관없어한다는거.8. 참
'13.2.11 11:49 AM (124.51.xxx.101)더우끼는거...
된통싸우고 지쳐서 화해하고
맛있는거 해주니 한다는말 "당신하고 싸우지 말아야지. 그래야 맛있는거먹지" 이러더군요9. 전
'13.2.11 11:50 AM (211.172.xxx.112)힘들게 힘들게 제 얘기 풀어내는데
입벌리고 쳐 자고 있어...
한두번 아니구요,,, 매번 저래요...
진짜 정떨어져요..
어쩌다 깨어 있을땐
바로 자기 얘기로 화제 돌리구요.10. 흠..
'13.2.11 11:51 AM (221.139.xxx.10)저는 제 스스로의 문제를 알아가면서
남편과의 불화가 내안에 해결되지 못한 분노 때문이란걸 알게되었습니다.
나를 괴롭히는 가지들을 잘라가니, 남편과의 관계도좋아졌습니다.
혹시 내안에 나를 괴롭히는 문제는 없는지
한번 돌아보시면 좋겠네요...11. 그럴수도
'13.2.11 11:59 AM (124.51.xxx.101)제게도 문제는 있죠. 알아요. 근데 남편도 문제가있어요.
그리고 전 더 가까운관계를 위해 노력하고싶은데 남편은 아니라는거에요.
그냥 싸우지만 않으면 된다. 이거죠12. 한마디
'13.2.11 12:12 PM (118.222.xxx.82)다 알려고않고 일정부분 포기하고 밥 잘주면 가까워져요.
13. ㅍㅎㅎㅎㅎ
'13.2.11 12:18 PM (124.51.xxx.101)저희 남편이 원하는거네요.
일정부분이 제겐 너무 큰데요.
그가 원하는 대로 다 해주면 제가 원하는 친한관계가 된다고요? 흠14. ㅋㅋㅋ
'13.2.11 12:21 PM (124.51.xxx.101)그쵸? 저도 덕분에 웃었어요.
15. 우리집 인간은
'13.2.11 12:27 PM (139.228.xxx.30)제가 다 참고 지 먹고 잡다는 거 만들어놓고 먹어보라 해도
지 수틀리면 안 먹어요.
정말 유치해서 ...지가 밥 먹어주는게 뭐 대단한 유세라구16. ㅎㅎㅎ
'13.2.11 12:31 PM (124.51.xxx.101)강쥐는 집에오면 절 반기기라도하죠.
질펀한 엉덩이 거실 반차지하고 자빠져 티비시청 or 취침.
머리통을 한방 까주고시퍼요17. ...
'13.2.11 12:34 PM (175.253.xxx.135)아놔~~웃을 일은 아닌데..;;
댓글들 넘 재미지십니다~~~^^;18. ㅎㅎ
'13.2.11 12:35 PM (124.51.xxx.101)전 ㅈㄹ 해주면 좋겟는데요
목소리들어본 기억이.... 가물가물19. 결론은
'13.2.11 12:36 PM (139.228.xxx.30)인간이라는 게 역시 강아지만 못하네요.
20. ㅍ
'13.2.11 12:43 PM (124.51.xxx.101)강쥐사러가요
21. 결론은
'13.2.11 1:16 PM (139.228.xxx.30)남자는요..여자에요. 강아지보다 남편과 사는 전 강쥐키울 상황은 못 되고 란 키워봐서 모르지만 아 인간은 내가 큰 맘먹고 맘 풀어주려고 손 내밀어도 지가 꼬이면 못 이기는 척 그 손 잡을주도 몰라요...어제부터 속상한 맘에 넋두리에요.
22. 푸키
'13.2.11 6:12 PM (115.136.xxx.24)힘들게 힘들게 제 얘기 풀어내는데
입벌리고 쳐 자고 있어...222222222222222
아니면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 이딴 소리해요
정말 코드가 안맞아도 이렇게 안맞을 수 있는지...
오늘 시댁갔다 돌아오는 길에
자꾸 과속하길래 '왜 과속을 하냐. 하지 마라' 해도 대꾸도 안해요
한참을 참다가 제가 결국 화가 났어요. 대꾸도 없이 계속 과속하니까.
그랬더니 더 과속을 해요. 미친...........23. 푸키
'13.2.11 6:14 PM (115.136.xxx.24)대체 얼마나 지나야 그 일정부분을 포기할 수 있는 건지..
포기했다고 느껴도 완전히 포기된 게 아니어서 자꾸 화가 나더라구요..
얼마나 더 속썩어야 완전히 포기가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24. ᆞ뭔
'13.2.11 10:38 PM (175.118.xxx.55)말 만하면 그래서래ᆞ ᆞ아쒸ᆞ
자기 방문 쾅 닫고 들어갈때 뒤통수를 확 후려치고 싶은 충동 참기 힘들어요ᆞ
동네 사람들하곤 만나면 반갑게 인사라도 건네는데ᆞ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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