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감기약 너무 좋다

ㅎㅎ 조회수 : 3,387
작성일 : 2013-02-06 21:04:15
평소에 감기 걸려도 그냥 약 안먹고 지나갔는데
이번에 콧물감기약을 먹었거든요
근데 졸음을 유발하는 효과가 있네요
평소에 안먹어서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직장스트레스 핑계로 꼭 술마시고 자는 습관이 있었는데
감기약 먹으니 누우면 나른해지면서 잠이 금방 오고
어제밤엔 정말 영화같은 기분좋은 꿈도 꾸고 기분좋게
일어났어요
감기약 매일 먹고 싶어요. 술보다 더 좋은거같아요


IP : 211.215.xxx.13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2.6 9:05 PM (115.140.xxx.39)

    원래 코감기약이 졸리쟎아요
    우리애 코감기 들어서 약먹으면 일찍 자는데
    그럴때면 살짝 고마운 생각도 든다니까요 ..;;

  • 2. ..........
    '13.2.6 9:11 PM (211.244.xxx.16)

    제가 고등때 반에서 3대 잠순이중 갑이었는데 축농증으로 먹은 약 때문이었어요
    축농증 안걸렸었다면 더 좋은 대학가서 지금보다 나은 삶인지 가끔 생각해봅니다 ㅋ

  • 3.
    '13.2.6 9:11 PM (220.79.xxx.196)

    제가 알러지 때문에 가끔 액티피드를 먹는데요.
    먹으면 100% 졸려서 꼭 쓰러져 잠을 자거든요.
    따라서 운전할일 있거나 볼일이 있을때는 절대 못먹는데요.
    시간이 있어서 맘 놓고 먹게 되면 팔다리에 기운이 빠지면서 나른하다가 스르륵 잠이 드는게
    나쁘지 않더라구요. 자꾸 먹다보니 그 느낌에 중독이 된달까?
    프로포폴이 이런 느낌일까 생각까지 했다니깐요 ㅠㅠ

  • 4.
    '13.2.6 9:14 PM (222.105.xxx.77)

    지금 약국 갈까 진심으로 고민하고 있어요
    요 며칠 통 깊은잠을 못자서요^^

  • 5. 원글이
    '13.2.6 9:14 PM (211.215.xxx.137)

    윗님아. 제가 먹은 감기약이 바로 엑티피드에요 ㅋㅋ

  • 6. ^^
    '13.2.6 9:28 PM (121.135.xxx.39)

    그래서 전 병원가서 약에 굉장히 민감하다고 밤에만 넣어 달라고
    말씀드려요..
    쌍화탕만 먹어도 전 숙면합니다^^

  • 7. 아유
    '13.2.6 9:45 PM (211.108.xxx.171)

    불면증에 시달리는데 감기 안 걸렸어도 먹고싶은 엑티피드네요.
    감기들면 꼭 먹어봐야지. 불면증에서 헤어날지,엑티피드.ㅎㅎ

  • 8. 제이에스티나
    '13.2.6 11:05 PM (211.234.xxx.232)

    ㅋㅋ 조만간 마약으로 분류될것 같네요.. 저도 몸살걸려 약먹고 있어요. 근데 정말 하루도 거르지 않던 술을 끊게 생겼어요. 몽롱하게 잠이들어요. 잠자리까지 따뜻하니 더더욱..

  • 9. 오호..
    '13.2.6 11:48 PM (222.236.xxx.211)

    엑티피드 꼭 기억해야겠어요
    담번 약국갈일있을때 상비용 감기약으로 좀 사다놔야겠네요

  • 10. 수면이 필요해
    '13.2.7 9:33 AM (14.32.xxx.179)

    푹 자고 싶은데, 감기 걸리면 꼭 먹어봐야겠어요.
    근데 왜 전 감기약 먹음 변비만 올까요? ㅠ_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9829 해외 친척집 방문-생활비관련 4 하이얀 2013/02/07 2,252
219828 한살림 허브차 어떤걸 살까요? 2 tea 2013/02/07 1,695
219827 시어머니의 마음을 모르겠어요..ㅠㅠ 5 명절은스트레.. 2013/02/07 2,178
219826 옷 브랜드를 찿고있어요 여러분의 안목을 기대합니다 6 궁금 2013/02/07 1,968
219825 어제밤에 글올렸는데 아무도 답울 안달아주셨어요 ㅠㅠ 18 Drim 2013/02/07 3,884
219824 보톡스 맞아보신분 계신가요? 4 애엄마 2013/02/07 2,192
219823 세련된 아들 어머님들~ 명절 문화 바꿔주세요. 36 ... 2013/02/07 4,525
219822 더러운것들로부터 지켜주겠다며 5억원 꿀꺽한 언니 1 호박덩쿨 2013/02/07 2,327
219821 어깨 염증(뭉친것) 왜 이렇게 안풀리죠? 17 ㅏㅏㅏ 2013/02/07 7,078
219820 중고피아노 샀어요. 바다 2013/02/07 1,312
219819 학무모님께 조언을 구합니다 5 젊은그대 2013/02/07 1,375
219818 주차장 필로티(?) 편한가요? 1 궁금 2013/02/07 10,195
219817 전화를 드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무지 고민되네요 1 ... 2013/02/07 1,193
219816 어휴~~설 물가가 장난 아니네요.. 9 인천새댁 2013/02/07 3,408
219815 다이하드 세줄평 3 딸랑셋맘 2013/02/07 2,145
219814 아들 졸업식에 꽃다발 안사가면 좀 그렇겟지요? 12 아줌마 2013/02/07 3,220
219813 다이어트... 결국 의학의 힘을 빌려야 하나요..? 9 힘든녀 2013/02/07 2,410
219812 이 와인들 괜찮은 건지 궁금합니다~ 12 알고싶어요 2013/02/07 2,562
219811 (학교선택) 세종대 패디 vs 동덕여대 패디. 미대나 패션. 의.. 5 해피송 2013/02/07 4,548
219810 천연비누 써보신분들 어떠신가요? 11 .. 2013/02/07 2,971
219809 진중권 "겁나서 유머도 못한다" 뉴스클리핑 2013/02/07 1,585
219808 소개팅남이 친구들을 보고 싶어해요 17 친구 2013/02/07 4,430
219807 분당 포장이사 만족하신 분 업체 좀 조언해 주세요.. 1 포장이사 2013/02/07 1,326
219806 본토영어로 가족끼리 대화 13 ㄴㄴ 2013/02/07 3,971
219805 간절기 아우터 봐주세요~ 1 옷 고민.... 2013/02/07 1,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