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울렁거려
어제 저녁도 잘안먹고 오히려 배고픈 상태에서 새벽2시에 잠들었으니 체한건 아니겠죠...
활명수 먹어도 속이 답답하고 가끔 가운데갈비뼈아래
푹들어간데가 아프기도 하구요..
토할것같으나 안나오고
울렁거려 죽겠네요 대체 왜 이런걸까요
이젠 위까지 말썽인건지...
1. docque
'13.2.6 8:17 PM (121.132.xxx.103)toxic bile syndrome
구역 (Nausea)의 가장 흔한 원인은 toxic bile syndrome 입니다.
우리가 먹은 음식 중에 모르는 사이에 독성물질이 포함되어 있거나
(독성 물질은 아주 다양합니다. 곰팡이나 자연독 에서 부터 약물, 술, 식중독균, 식품 첨가물...)
아니면 정상적인 음식을 먹었을 경우에라도
몸컨디션이 안좋아서 소화가 제데로 안되었거나
과식이나 잘씹지 않거나 물을 많이 마셔서 소화가 덜되면
소장에서 영양분이 다 흡수되지 못하고 대장으로 넘어갑니다.
대장에는 다량의 균들이 있죠.
예네들이 내려온 미처 소화흡수가 덜된 영양소를 먹고 독성 대사산물을 다량 토해내면
마침 간기능이 좋을땐 문제가 없는데
하필 빈혈이나 운동부족, 정신적 스트레스 등으로
간해독 체계의 기능이 저하된 상태라면 미처 해독되지 못한 독성 물질들이
담즙에 섞여 배출됩니다.
그 배출되는 위치가 명치 아래 십이지장이 있는 곳입니다.
속이 메스껍기도 하고
가스가 차거나 속이 더부룩 하죠.
심하면 무기력증이나 몸살기가 나타나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손바닥이 붉어 지거나 명치끝을 눌러 봤을때 뻐근하게 아픕니다.
#######
날이 추워서 많이 움츠려 들고 활동량도 대폭 줄어들면
소화기능이나 간대사(해독) 능력도 같이 줄어 듭니다.
그런데 식사량을 줄이지 않는 상태가 지속되면
과식상태가 되고 결국 위와 같은 문제가 야기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별다른 간질환이 없어도 그리 될 수 있습니다.
식사량을 줄이고 운동을 시작해 보세요.
인스턴트음식이나 밀가루음식과 같이 부담이 되는 음식은 피하시고
커피나 술, 약물 복용에 주의하시고요.
한1-2주 정도 실천해 보시면 대부분 좋아집니다.
그래도 증상이 지속되면 병원에 한번 가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21482 | 제앞으로 보험들어놓은거 하나 없는거 잘못하는건가요? 14 | 보험? | 2013/02/15 | 2,634 |
| 221481 | 송혜교글에 왜 김태희 1 | ?? | 2013/02/15 | 1,117 |
| 221480 | 회사에서 쓸모없는 사람이라고 느껴질때.. 31 | .. | 2013/02/15 | 8,673 |
| 221479 | 연주 하시는 분들 공연 후 케이크 받으면 어떠세요? 8 | 혹시 | 2013/02/15 | 2,748 |
| 221478 | 이제 돌된 아가 할머니가 몇시간 봐주면 안돼나요?? 10 | .. | 2013/02/15 | 2,064 |
| 221477 | 남산에 조선신궁이 있었다는 사실 아시나요? 4 | .. | 2013/02/15 | 2,969 |
| 221476 | 100% 유기농 다큐, 이런 영화 한 편 어떠세요? 9 | ... | 2013/02/15 | 2,471 |
| 221475 | 대학가기 너무힘들어요 12 | 추합꽝 | 2013/02/15 | 4,301 |
| 221474 | 한국의 여배우들 에게 고함 14 | ㅡ,.ㅡ | 2013/02/15 | 3,495 |
| 221473 | 친정 여동생과 사이가 갑자기 나빠졌는데,,, 2 | 어려워요 | 2013/02/15 | 2,526 |
| 221472 |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곡 들어보세요.. 5 | 저도 한곡 | 2013/02/15 | 1,547 |
| 221471 | 산부인과 1 | 저도 궁금 | 2013/02/15 | 1,009 |
| 221470 | 부모에게 학대?받고 자라신 분들..어떻게 살아 가고 계신지 궁금.. 16 | 궁금 | 2013/02/15 | 7,032 |
| 221469 | 그겨울 바람이..반전은...남자 변호사???? 2 | 설마..반전.. | 2013/02/15 | 4,457 |
| 221468 | 남편의 바람피는 현장 덜미를 잡아야할까요? 17 | 미궁 | 2013/02/15 | 5,159 |
| 221467 | 아까 길냥이밥 글 썼어요. 6 | 그린 티 | 2013/02/15 | 1,164 |
| 221466 | 제목을 밝힐 수는 없지만... 7 | ㅎㅎ | 2013/02/15 | 2,017 |
| 221465 | 제 주변의 공주님들.. 25 | ㅜㅜ | 2013/02/15 | 10,995 |
| 221464 | 유튜브음악듣다가 | 흑흑... | 2013/02/15 | 927 |
| 221463 | 돈 꿔줘야 할까요? 21 | 적은 돈이긴.. | 2013/02/15 | 2,871 |
| 221462 | 저 아래 있는 덧글 많은 글중에 5 | 댓글에 공감.. | 2013/02/15 | 1,129 |
| 221461 | [결혼전 고민 거리] 감사합니다 16 | 나막귀 | 2013/02/15 | 2,937 |
| 221460 | 다이슨 청소기가 정말 좋나요? 14 | . | 2013/02/15 | 4,150 |
| 221459 | 마음이 늙어요....... 3 | 마음이 | 2013/02/15 | 1,789 |
| 221458 | 인수위가 벌써부터 금품사건이네요. 1 | 참맛 | 2013/02/15 | 1,1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