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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마트에서 헌팅당하신분

... 조회수 : 3,715
작성일 : 2013-02-06 10:13:13
방금 타까페 가보니
또 글 올리셨네요.
어지간히 감동 받으신듯 ㅎㅎㅎ
그냥 반갑고 웃음이 나서요 ㅎ
IP : 223.33.xxx.10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6 10:23 AM (119.197.xxx.71)

    뭔 찌질씩이나 첫댓글은 왜 항상 이 모양인지

  • 2. ㅎㅎㅎ
    '13.2.6 10:23 AM (115.126.xxx.100)

    전 그 원글님 그 남자분이랑 한번 만나보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데 ㅋㅋ
    그러면 안되겠죠? 너무 궁금해요~~~

  • 3. 곰돌이도치
    '13.2.6 10:41 AM (110.47.xxx.53)

    ㅋㅋㅋ뭔가 웃음나요. 마트에서 헌팅

  • 4. 원글 썼던 사람
    '13.2.6 10:42 AM (221.167.xxx.19)

    저 타까페 안 올렸는데
    제 글이 퍼지나봐요
    저 소심한데...
    좀 무섭기도 하고 그런데..
    어느 까페인가요?

  • 5. 원글
    '13.2.6 10:48 AM (223.33.xxx.151)

    어머. 정말요?
    오해해서 죄송합니다ㅠ
    직구관련 까페인데.
    거의 비슷한 내용이에요.
    저녁때 대충 차리고 나갔다는 것부터.
    진짜 무섭네요.
    그리고 거기 댓글들은 조심하라는 사람들이 많아요.
    같은 경험 있었다는 댓글들도 있고요.

  • 6. 그럼
    '13.2.6 10:50 AM (175.223.xxx.46)

    정말 사기꾼인가요? 당한 사람이 많은가봐요

  • 7. 전문
    '13.2.6 11:32 AM (175.223.xxx.80)

    원글님 죄송한데요 그사람 그게 직업 인가봐요ㅠ ㅠ

  • 8. 제3자
    '13.2.6 12:14 PM (183.97.xxx.226)

    원글님이야 원문에 반갑고 웃음이 나서라고 쓰셨지만 그럼 혼자 웃고말지..
    구지 여기다 글올려서 여기있는 분들과 같이 조롱하고 비웃고 싶어하는 듯한 느낌이 나게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 9. ..
    '13.2.6 12:34 PM (110.12.xxx.148) - 삭제된댓글

    헐~ 그 분 글이 아니라면?
    같은 분이 올리신 글이 아니라면...
    위엣분 말씀처럼 그런 일 당한 사람들이 더 있겠네요.
    요즘 세상이 자식납치했다고 협박해서 돈뜯으려 하질 않나... 하도 험악하다 보니
    충분히 그런 나쁜 인간들이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더 드는데
    어쨋거나 이런 저런 흉악한 피싱들도 많으니까 조심 또 조심 해야 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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