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때 연애하는 맛으로 살았는데 나이들고 늙은 티 팍팍 나는 요즘
연애하기도 귀찮고 꾸미기도 귀찮고
외롭기는 하나 남자 찾아나서기도 시간 낭비같이 느껴지니...
사는것이 심심하네요
전엔 어장관리하는 맛으로 살았는데 여차 피 영양가 없어 어장관리용인 사람한테
문자하는거 받는거 다 시간 낭비인것 가ㅌ아 끈으니
사는게 재미없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는게 재미 없는 또 다른 일인
..... 조회수 : 1,169
작성일 : 2013-02-05 23:52:28
IP : 223.33.xxx.3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2.5 11:56 PM (223.33.xxx.35)내마음에 쪽 드니 멋진남 만나 달콤한 연애 평안한 연애, 나 챙겨주는거 그런 챙김 받고 싶기도 한데
하늘을 봐야 별을 따죠. 남자 찾아 만나는것이 귀찮으니2. 그..
'13.2.6 12:10 AM (223.33.xxx.35)새해 결심이 더이상 남자 때문에 시간 낭비하지말자인데...
다들어디서 즐거움을 찾으시나요 ? 존재이유같은거요?3. ......
'13.2.6 12:21 AM (211.176.xxx.105)사랑 이야기 나오는 드라마로 대리 만족은 어떨까요?
달달하고 가벼운 것도 좋고..
눈물 쏟으며 가슴 절절한 무거운 것도 좋고..4. 팔자주름 생기면
'13.2.6 9:22 A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팔자주름 생기는 나이 되면
남자가 얼씬도 안합니다 ㅎㅎ
물론 유부남들은 간식거리로 보고 찔러는 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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