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에 작은 드레스룸과 서랍장 작은 장이 있고요
맞은편 방에는 붙박이장과 작은 행거 있습니다.
둘만 살아서 굳이 박스에 계절별 옷을 둘 필요는 없는대요.
질문은 현재계절에 맞는 옷을 안방에두고 바뀐 옷을 작은방에두며 계절 바뀔때마다
옷을 방 바꿔 넣야할지 아니면 옷은 그대로 두고 사람이 계절 바뀔때마다 움직여야할지..
간단하고 취향따라이면서도 매번고민하게되요.
그리고 바지같은경우 한번 입고 세탁하지않자나요.
어디에 두시는지요?
요즘 인테리어에 관심두다가 정리가 먼저인거 같아 고민이 많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납관련 문의드려요
정리힘들어 조회수 : 874
작성일 : 2013-02-05 16:52:27
IP : 223.62.xxx.17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2.5 5:00 PM (211.244.xxx.16)공간을 정해두고 계절별로 한 번씩은 철지난것은 넣고 입을것은 내놓고 그런게 편하지 않나요?
밖에 내놓으면 먼지도 타고요,,,저희집은 플라스틱 수납함과 압축팩에 넣어서 보관해요
2단 행거에 현재 입을 옷들을 정리해두고 딱 거기 이상은 안늘려요,,옷이란것이 ㅇ 여기저기 보이면 지저분하더군요,,,;;; 작은애 기저귀 수납합으로 구입했던 네모 각진 3단짜리
2단행거 구석에 세워두고 한 번 입은 바지 니트류,,,큰애 도복같은것 늘 빨지않으니까,,접어서 넣어둬요2. 저라면
'13.2.5 5:08 PM (124.50.xxx.18)사람이움직일것같아요 옷 옮긴거
너무 힘들잖아요3. 원글
'13.2.5 5:13 PM (223.62.xxx.172)댓글감사해요.
퇴근하고 날잡아 옷걸이들 빼서 방침대에얹어놨다 옮기고 또걸고..
넘 힘들었는데 사람이 움직이면 좀덜하려나요?ㅋ
차피 붙박이장이나 서랍장에 다들어가서 행거는 거의 안입는 옷만 걸려있어요 맘같아선 치우고싶은데.. 잘안되네요;;4. 행거
'13.2.5 7:47 PM (4.53.xxx.66)드레스룸. 붙박이장도 있으시니 행거는 치우시면 보기.좋을.것 같아요..은근 먼지도 많이쌓이고 치워도 지저분해보이고 뭐든 안으로 들어가서 문 딱 닫아야 깨끗할 것 같은데..
입던 옷을 거는 공간을 드레스룸 혹은 붙박이장 안에 마련하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19529 | 제앞으로 보험들어놓은거 하나 없는거 잘못하는건가요? 14 | 보험? | 2013/02/15 | 2,502 |
219528 | 송혜교글에 왜 김태희 1 | ?? | 2013/02/15 | 993 |
219527 | 회사에서 쓸모없는 사람이라고 느껴질때.. 31 | .. | 2013/02/15 | 8,316 |
219526 | 연주 하시는 분들 공연 후 케이크 받으면 어떠세요? 8 | 혹시 | 2013/02/15 | 2,492 |
219525 | 이제 돌된 아가 할머니가 몇시간 봐주면 안돼나요?? 10 | .. | 2013/02/15 | 1,912 |
219524 | 남산에 조선신궁이 있었다는 사실 아시나요? 4 | .. | 2013/02/15 | 2,846 |
219523 | 100% 유기농 다큐, 이런 영화 한 편 어떠세요? 9 | ... | 2013/02/15 | 2,317 |
219522 | 대학가기 너무힘들어요 12 | 추합꽝 | 2013/02/15 | 4,175 |
219521 | 한국의 여배우들 에게 고함 14 | ㅡ,.ㅡ | 2013/02/15 | 3,356 |
219520 | 친정 여동생과 사이가 갑자기 나빠졌는데,,, 2 | 어려워요 | 2013/02/15 | 2,402 |
219519 |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곡 들어보세요.. 5 | 저도 한곡 | 2013/02/15 | 1,426 |
219518 | 산부인과 1 | 저도 궁금 | 2013/02/15 | 900 |
219517 | 부모에게 학대?받고 자라신 분들..어떻게 살아 가고 계신지 궁금.. 16 | 궁금 | 2013/02/15 | 6,829 |
219516 | 그겨울 바람이..반전은...남자 변호사???? 2 | 설마..반전.. | 2013/02/15 | 4,329 |
219515 | 남편의 바람피는 현장 덜미를 잡아야할까요? 17 | 미궁 | 2013/02/15 | 5,025 |
219514 | 아까 길냥이밥 글 썼어요. 6 | 그린 티 | 2013/02/15 | 1,044 |
219513 | 제목을 밝힐 수는 없지만... 7 | ㅎㅎ | 2013/02/15 | 1,900 |
219512 | 제 주변의 공주님들.. 25 | ㅜㅜ | 2013/02/15 | 10,718 |
219511 | 유튜브음악듣다가 | 흑흑... | 2013/02/15 | 816 |
219510 | 돈 꿔줘야 할까요? 21 | 적은 돈이긴.. | 2013/02/15 | 2,722 |
219509 | 저 아래 있는 덧글 많은 글중에 5 | 댓글에 공감.. | 2013/02/15 | 1,013 |
219508 | [결혼전 고민 거리] 감사합니다 16 | 나막귀 | 2013/02/15 | 2,812 |
219507 | 다이슨 청소기가 정말 좋나요? 14 | . | 2013/02/15 | 4,044 |
219506 | 마음이 늙어요....... 3 | 마음이 | 2013/02/15 | 1,672 |
219505 | 인수위가 벌써부터 금품사건이네요. 1 | 참맛 | 2013/02/15 | 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