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잘 버티다가 내년을 기약하며 패딩 막차 타보려구요. 제가 고른건 이전82를 아무리 복습해도 없길래 제 눈이 별루인가 싶어서 걱정스레 올려봐요.
그냥 무난하고 막입을수 있는거, 똑딱이는 나중에 잘 떨어진다고 해서 지퍼로 된걸로 골랐는데 별로인가요?
http://www.cjmall.com/prd/detail_cate.jsp?item_cd=18509916&shop_id=2012100664
이 옷의 특징은 지퍼가 이중이예요...여러분의 품평~기다립니다!!!
이왕이면 모자가 있었으면 좋겠지만 머리 추위 별로 안 타신다면 엉덩이 덮어주고 온몸 감싸주고 목덜미 두둑하고..뭐 흠잡을 건 별로 없네요^^
전 모자있는게 좋아요.추워서~
올해 이 디자인으로된 패딩이 너무 많이 나왔어요
저도 하나샀더니 여기저기 입는사람들이 너무 많이있어서 좀 그렇던데요
후기 중에 털 묻어난다는 평이 맘에 걸려요. 지금 제가 입는 패딩이 딱 문제점이 그거거든요. 저 같으면 평범한 디자인에 솜털 70밖에 안되는 제품이라 안 살거 같아요.
상세사진으로 보기에도 바느질선 사이로 털이 삐죽 나온게 보이거든요.
오리털 한번 빠지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가 없어요.
솜털 함량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무난하니 괜찮네요.
흔한 디자인이라고는 하지만
따지고 보면 패딩이란 게 끼리끼리 다 비슷비슷하죠 뭐.
보니까 저도 편하게 막 입을 용으로 하나 사고 싶네요.
이 디자인 패딩은 너무 흔해서....
가격대비 별로인것 같아요.
흔한데다가 한물간 디자인인데요!
흔하지만 가장 무난한 스탈이에요
유행 많이 타지 않아요 이런건
있으면 정말 좋다 이런것보다
아무 생각없이 손이 자주 가는 옷
기본으로 갖추어두면 편합니다..
솔직히 말하는게 좋으시죠?
디자인별로고요. 특히 목부분.
모자 없어서 불편할 거 같아요.
지퍼가 2단이라 오픈해서 입기 거추장?스러운 디자인이에요.
다른걸로 골라보심이
너무 좋으신 분들..후기까지 읽어 주신 성의에 놀랐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털이 빠진다는건 더이상 말할 것도 없음 전 그래서 아무리 막 입는 용도라도 저렴한거 못사겠던데..다 이유가 있음
이거랑 디자인은 똑같네요!
http://www.cjmall.com/prd/detail_cate.jsp?item_cd=19694023&shop_id=2002112507...
제가 딴 사이트에서 올해 아니고 작년에 산거예요.
지퍼랑 단추의 차이군요.
따뜻한데 모자가 없어 추울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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