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을 오랫동안 해온 사람인대요.
이제껏 살아오면서 짝사랑만 죽어라 한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사랑하는데 다가갈 용기가 없어서 그런것 같아요.
그 사람이 내 사람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요. 적극적으로 대시해야하는건가요?
자연스럽게 인연을 만들면서 살아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아님 강하게 이성에게 어필할수 있는 방법이라도 있으면 말씀해주십시요.
참고로 저는 여자..
남자는 어떤 여자에게 매력을 느끼고 먼저 다가갈려고 하나요?
외모나 스탈이나 성격이나 남자분들이 대체적으로 좋아할만한 이상형이 어떤이 궁금하네요. 특히 성격을 좀 자세히 적어 주셨음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