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나이 공부하시는 분들 어떻게?
장소는 집인가요 아님 도서관 혹은 독서실인가요?
갑자기 시험 준비를 해야합니다.
막막하네요. 주7일 다 매달릴만큼 간절하지만 사회생활도 버릴수 없으니
월-금 9시부터 10시까지 매일 하고 토요일은 전체적인 보충 일요일은 쉬고 스트레스 풀려고 하는데
마음처럼 쉽지 않겠지요.
1. GWoni
'13.2.5 12:32 AM (220.118.xxx.70)전.. 집에선 컴퓨터에 침대 때문에 절대 안되더라구요...동네에 한달에 14000원 하는 청소년 독서실 월석 끊어서 거기서 공부하고 있어요.. 싫증을 잘 내는 편이라 독서실은 싼데 끊어놓고 그날 그날 학원이나 도서관 독서실 중에서 마음이 당기는 곳에서 하고 있구요.. 가~끔은 비싸긴 하지만 동네 토즈 독서실도 가요..한달에 한번 정도??
그 외에 일주일에 2번 정도 같은 시험 준비하는 친구들이랑 스터디 하고 있구요.. 나이가 많다보니 친구들하고 이런 저런 수험 이야기 하기 그런데 같은 시험 준비 하는 친구들이랑은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으니 스터디도 하면서 스트레스 해소도 되는 것 같아요..2. GWoni
'13.2.5 12:35 AM (220.118.xxx.70)개인적인 생각인데 처음 1주~2주 정도가 가장 힘든 것 같더라구요..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요. 저는 그래서 눈 질끈 감고 공부 시작하면서 아침 9시에 시작하는 실강 등록해버렸어요.. 앞자리 앉으려면 새벽 6시에는 일어나야 해서 그 때 일어나서 학원 가서 한시반정도 전날 수업 복습하구요.. 앞자리 앉았으니 졸지도 못하고..ㅎㅎㅎ 그렇게 2주 정도 하니 알람 안울려도 5시 40분 정도 되면 저절로 눈이 떠지더라구요..ㅎㅎ
3. 집에서는
'13.2.5 12:40 AM (99.225.xxx.55)잘 안되더라구요.
저도 회사에서 시험보라고 보냈는데 아예 합숙을 시키더라구요.
그냥 일상을 차단하시고 하는게 좋아요.
집만 아니면 될듯 합니다.4. --
'13.2.5 12:41 AM (188.99.xxx.100)도서관가야되요
전 나이 많아서가 아니라 중학교때부터 그랬어요. (저 공부 잘했어요)
나이 들어서도 집에선 절대 안 되더라구요5. 너를
'13.2.5 12:42 AM (1.177.xxx.33)저 혼자 공부할때 인근지역 스터디를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딲 잡아놨어요
그럼 게으름이 올라올때 모임은 빠지면 안되는거잖아요.
내가 못해오면 다른사람이 피해입으니..저같은 성격에는 딱이다 싶었네요.
갠적으로 혼자 공부할때는 옆에 침대.앞에 컴푸터 있음 최악이라고 보고요.
저는 인강이 전혀 안맞는 사람이고. 그때 인강들은게 너무너무 후회되요.
인강은 들을땐 좋은데 끄고나면 머릿속에 남는게 없어요.
그럼 다시 해야 하거든요..시간낭비.
차라리학원 끊어서 다니는게 낫더라구요
다른사람 공부하는 열의도 보면서 다잡게 되더라구요.
왔다갔다 하는 시간 아까워서 그랫는데 결과적으로 후회만 남음.
전 집 근처 대학교 안 도서관 이용했구요.
시험기간에는 갈수가 없어서 구 도서관을 이용했어요.6. 독서실
'13.2.5 1:33 AM (116.127.xxx.162)집에서는 절대로 안되요.
독서실이나 도서관으로 가야 되요.
남들 하는것 보면서 하게 되고요.
그리고 휴일엔 쉰다?
당분간 쉬는것도 금물.7. 저는
'13.2.5 2:14 AM (125.178.xxx.147)결혼전 임용고사 준비할때.... 내나이 28살때였는데요...
집앞 독서실 끊어서.... 스톱와치 가져다 놓고 진짜 초를 다퉈가며 하루에 열한시간씩 공부했어요..
밥먹고 화장실가고 딴생각하는 시간빼고 오로지 집중하는 시간으로만 하루에 열한시간씩.
덕분에 상대적으로 짦은기간에 좋은성적으로 합격했었죠.... 휴대폰은 집에두고 다녔구요...8. 공부할땐
'13.2.5 7:53 AM (112.159.xxx.147)사회생활버린다 생각하고 하셔야죠...
스트레스는 공부중간 짬짬히 푸시구요..
차라리 매일 한시간은 운동으로 시간빼시고..
주말중 일요일 오전만 쉰다정도만요..
매주쉬시면 안되요..
한달에 한두번은 일요일 풀로 쉴수는 있지만요..
사회생활버린다 생각해도 피치못하게 못버리는 부분이 생기는데.. 못버려요..라는 마음이면 수험생활을 안하시는게 나아요..
그래야 빨리 끝나요..
장소는 당연히 도서관!!! 아예 독서실끊어서 책이랑 가져다놓고 안갈수없게 만드세요..
집은 당연하고 까페 이런데선 공부안되요..
공부하실땐 2시간정도는 꼼짝않고 하시구요..
화장실가는시간 밥먹는시간도 잘 생각하시구요..
흐름끊어지지않게요..
간절한 마음보다 더 중요한건 그마음보다더긴절하게 실행하는거예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19563 | 친노 ㅡ대선 패배는 안철수 탓 26 | ..... | 2013/02/07 | 1,758 |
| 219562 | 그럼 우리도 불륜으로 본걸까요? 5 | ㅠ | 2013/02/07 | 2,989 |
| 219561 |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1 | 옛날집 | 2013/02/07 | 884 |
| 219560 | 軍, 수류탄 빼돌려 여자친구에게 선물한 병사 조사중 2 | 뉴스클리핑 | 2013/02/07 | 1,260 |
| 219559 | 오늘 처음 접속 하게된 "점박이" 입니다.. 1 | 점박이 | 2013/02/07 | 977 |
| 219558 | 이런 운명을 가진 분도 있나요? (개, 고양이 관련) 1 | 후 | 2013/02/07 | 1,684 |
| 219557 | 차로 50분거리 직장 안 되겠죠? 4 | 잡부 | 2013/02/07 | 1,403 |
| 219556 | 문재인 5일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 출근…의정활동 재개 신호탄? 1 | 뉴스클리핑 | 2013/02/07 | 1,340 |
| 219555 | 또 한파 시작..............ㅠㅠ 4 | ㅠㅠ | 2013/02/07 | 2,490 |
| 219554 | 술이 좋아요. 술 좋아하시는 분? 6 | 술술술 | 2013/02/07 | 1,419 |
| 219553 | 철분제 꼭 먹어야 하나요? 3 | 철분제 | 2013/02/07 | 2,031 |
| 219552 | 어느날 집에 찾아온 새끼 고양이 11 | 업둥이 | 2013/02/07 | 2,576 |
| 219551 | 보통 남편들 외박얼마나 자주하시나요? 24 | .. | 2013/02/07 | 9,159 |
| 219550 | 택배보낼만한 음식 뭐가 있을까요 10 | 궁금 | 2013/02/07 | 1,701 |
| 219549 | 화가나네요....한국사회는 목소리큰 사람이 주인이에요? 8 | 휴 | 2013/02/07 | 1,964 |
| 219548 | 이웃집 꽃미남 ㅜㅜ 7 | 찬이맘 | 2013/02/07 | 1,979 |
| 219547 | 18개월아기 어린이집고민이요^^ 6 | 롤리팝 | 2013/02/07 | 1,998 |
| 219546 | 저는 흑염소가 무서워요!!! 9 | 잠이야와라 | 2013/02/07 | 1,971 |
| 219545 | 고양이 무서워하시는 분 계신가요? 41 | ㅇㅇ | 2013/02/07 | 6,761 |
| 219544 | 만두피는 어느 밀가루로 2 | 신선 | 2013/02/07 | 3,147 |
| 219543 | 서울시내 중학교1학년 중간고사 폐지 7 | 뉴스클리핑 | 2013/02/07 | 2,401 |
| 219542 | 길에 고양이가... 11 | ㅠ | 2013/02/07 | 1,739 |
| 219541 | 눈까지 내리네요(서울) 2 | 아으 | 2013/02/07 | 1,741 |
| 219540 | 한쪽벽면을 모두 붙박이로 짜버리고 싶은데요 4 | 우히히 | 2013/02/07 | 1,734 |
| 219539 | 룰라 김지현 양악했나봐요. 10 | ,,, | 2013/02/07 | 3,89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