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동안인가
제가 30대인데.. 상담하시는 은행분이 한 4~50대로 보이는 사실 그분 나이가 얼마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저에게 반말을 하네요
없이 살아보여서 그런가..
상담하는데 제가 어떤말도 안했는데 혼자 생각해서는 막.. 계산하더니
그래서 제가 왜 그러냐구 하니 뭐 어쩌고 저쩌고 서로 정확하게 해야되지 않겠냐면서 오해를 불러일으킬수있다나
지가 먼저 정확하게 물어보지 않고 짐작으로 했으면서..
암튼 성격은 좋아보이던데
82분들 같으면 왜 반말하냐구 말할껀가요?
은행에서 이런대접 첨받아봐요
옷을 후줄근하게 입어서 그런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