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스엔 무슨 사진 무슨 글을 올려야 욕을 안 먹을까요???
1. ㅋㅋㅋ
'13.2.2 1:12 AM (59.7.xxx.225)애 사진 올리면 - 결혼하면 애 위주냐고 욕먹고.
내 사진 올려도 욕먹고, 먹는거 올려도 욕먹던데.
결국 다 가식이고 행복하지 않으니 애써 좋은것만 올린다고 씹고 ㅎㅎㅎ 열폭쩌는 애들 불쌍2. 음
'13.2.2 1:18 AM (211.246.xxx.15)이곳이야기 신경쓰지마세요
저는 카스에 화나는것도 쓰고 좋은것도 씁니다
제카스친구들도 그러거든요
가끔자랑글 올리면 재수없다 유치뽕이라는 댓글도 달리고 누가 좋은곳 여행가면 같은곳다녀오기도 하네요
그냥 편한대로하면됩니다
그러다 내카스가 싫어서 카스 끊어도 그러거니하죠3. 그럼
'13.2.2 1:20 AM (89.13.xxx.17)카스는 예전 싸이홈피와는 성격이 다른건가요??? 싸이 홈피할 때는 이렇게 말이 많지 않았던것 같은데...
카스는 다들 참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 같아요.. 그냥 다 자랑질 같은가봐요... 그냥 사는 얘기 쓰자는 건데.. 사실 누가 힘든얘기 못 사는 얘기를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을까요?? 힘들면 그냥 혼자 삭이고 행복하고 마음이 편할 때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서 그러는건데...4. 음
'13.2.2 1:23 AM (211.246.xxx.15)이곳에서 싸이때도 엄청씹었어요
카스도 같은 맥락으로보는듯 해요
카스친구들이 별말안하면 웃고 넘어가심 좋을듯하네요5. 신기해서
'13.2.2 1:31 AM (1.247.xxx.247)처음에는 일주일에 한두번 올렸는데 이것도 싸이같은건지 금방 시들해지네요... 요즘은 아예 들어가 보는것도 안하네요..
6. ㄲ
'13.2.2 2:36 AM (121.54.xxx.52)걍 다들 제멋에 사는거죠 하고싶음 눈치보지말고 하셔용ᆢ
7. ...
'13.2.2 2:51 AM (110.70.xxx.103)보기싫으면 안들어가고 친구신청 안하면 되죠..자주 얼굴보기.힘든.친구들 일상사 보면 좋던데요..여행간것도 사진보고하면 참고도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