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3.2.1 4:11 PM
(101.141.xxx.184)
음...........저같으면송금할거같아요 전 트러블 생기는걸 싫어해서;
2. ㅠㅠ
'13.2.1 4:11 PM
(110.8.xxx.44)
참~~ 그럴땐 그냥 3이 맞지 않나요?
3. ㅠㅠ
'13.2.1 4:12 PM
(110.8.xxx.44)
그분도 할말 없으실거예요
4. ㅇㅇ
'13.2.1 4:12 PM
(203.152.xxx.15)
이왕 서비스 받은거 어쩌겠어요..
모자라는 돈은 송금해드린다고 해야죠;;;; 에효~
5. 나참
'13.2.1 4:14 PM
(218.37.xxx.4)
그아줌마가 이상한거죠,,, 12살짜리한테까지 오이를 왜 붙인대요
6. ......
'13.2.1 4:15 PM
(121.148.xxx.109)
3만원에 말씀 드려야 할듯,,,,,
7. 세아이사랑
'13.2.1 4:15 PM
(116.36.xxx.34)
멋대로한 그 아줌 잘못이죠
8. 님은 더내고
'13.2.1 4:17 PM
(122.34.xxx.34)
애한테 오이 붙이는건 너무 하셨다고 그냥 35000원 어떤가요??
완전 장삿속이네요
9. 저도
'13.2.1 4:18 PM
(119.197.xxx.71)
35,000
10. 원글님이
'13.2.1 4:19 PM
(210.97.xxx.14)
분명히 밝히셨는데 오버해서 서비스 했다면 저라면 그냥 3만원 드릴 것 같아요.
서비스하신 분이 이 방법이 통하는구나 하고 다른사람에게도 그런 행동 할 수 있구요.
11. 원글
'13.2.1 4:22 PM
(118.45.xxx.30)
장삿속은 아닌 거 같구요.
두 분에게 각각 밀었어요.
제가 빨리 끝나 일어나 보니
제 아이도 오이를 붙이고는 때를 밀고 있는 거예요.
얼마나 기가 막힌지''
조그만 체격인데'''
제가 지갑에 돈이 없으니 이런 고민이 생기네요.
있었다면 4만원 드릴텐데'''.
착각했다 하시네요.
12. 오이에
'13.2.1 4:22 PM
(116.42.xxx.34)
오일까지 한거면 그 아줌마가 착각한거라고
생각할텐데, 오이만? 뭐하자는거죠?
13. 집에가서
'13.2.1 4:22 PM
(119.70.xxx.194)
오이를 택배로 보내주세요
14. ...
'13.2.1 4:26 PM
(14.38.xxx.186)
진지하게 읽고 있는데 윗분 댓글땜에 갑자기 웃음이 빵 터졌어요 ㅎㅎㅎ
15. ㅋ
'13.2.1 4:28 PM
(222.107.xxx.147)
저도 오이 택배 보내주라는 분~
때문에 갑자기 웃음 터졌네요 ^^
요새 오이 비싸긴 하죠...
16. 집에가서님
'13.2.1 4:30 PM
(39.113.xxx.214)
같은 분 때문에 82가 즐거워요.ㅋㅋㅋ
17. ㅎㅎ
'13.2.1 4:34 PM
(119.194.xxx.219)
참기름도 발라주셨나요? 배째세요.
18. ...
'13.2.1 4:38 PM
(112.145.xxx.64)
그쪽에서 착각한건데..때만 밀어달라고 하지 않았느냐..돈도 3만원밖에 안 가져왔다..어른이야 서비스받은거니 입금해주는게 좋을것같고..아이껀빼 달라하는게 어떨까요..쩝.
19. 외국아짐.
'13.2.1 4:41 PM
(112.151.xxx.163)
저는 과거 조선족 아짐이 말씀을 잘못 이해하고 엉뚱하게 막 밀더니 돈을 더 받은적 있어요.
등만 밀어달랬더니 갑자기 누우라더니 여기저기 다 밀고. 돈 더 달라고...순진해서 그냥 주긴 했지만, 지금이라면 못준다 할것 같네요.
20. 돈이 없다고
'13.2.1 5:05 PM
(203.142.xxx.231)
부쳐준다고 해야겠네요. 각각 다른분한테 했다면
21. 짜증나요
'13.2.1 5:07 PM
(211.201.xxx.89)
말만 들어도 짜증이 확나네요.
때만 밀겠다고 했는데 왜 요청하지도 않은 오이를 붙여놓고 돈을 더달라는건지.
그 장삿속..뻔히 보여서 짜증나네요.
그런사람한테는 돈이 남아돌아도 괴씸해서 절대 돈 더 줄 수 없어요.
22. ...
'13.2.1 6:28 PM
(219.255.xxx.179)
죄송한데 12살아이 세신사분이 때밀어도 가만히 잘 있나요? 저도 중학교 가는 딸있는데 내한몸 때미는 것도 힘들어죽겠는데 딸까지 밀어주려면 실신하겠는데 이것이 겨드랑이 같은데 손만가도 간지러워서 자지러지거든요
23. 헐
'13.2.1 6:56 PM
(1.240.xxx.142)
3만원만주고나오세요
24. 별별일
'13.2.1 7:27 PM
(218.239.xxx.47)
주더라도 아이 오이값은 주지마세요
생각해보니 화나네요 일부러 저런거같아요
25. 번외
'13.2.1 8:49 PM
(59.12.xxx.52)
아이 오이팩은 좀 심하네요
근데 지방 어딘데 그리싸나요 저흰 서울 아닌 수도권인데 머리도 안감겨주고 19000원인데....
세신매니아로써 심히 부러워요
26. 저도 번외
'13.2.1 9:11 PM
(119.70.xxx.81)
세신비 싼거 심히 부럽습니다.
27. 우리동네는
'13.2.1 9:41 PM
(222.232.xxx.187)
세신비 2 만원이지만 휴일에는 맛사지까지해야해요 비싼것은 8만5천원 팁까지 10만원 보통은 6만원
차타고 친정동네로 가요
28. 헐
'13.2.1 9:54 PM
(59.5.xxx.182)
어른 2명이서라면 당근 알고도 4만원 주겠지만 상식적으로 12살짜리 애한테 오이맛사지라니..;;
왠만하면 3.5만 주겠지만 괘씸해서라도 3만원 이상 못주겠네요.
29. 음
'13.2.2 8:20 AM
(112.154.xxx.38)
이러니 저러니 해도 지갑에 돈이 없는데 어떡하나요.
뭐 그냥 3만원 내고 나오셔야죠..
지갑에 돈이 있다면 3만5천원... 그런데 그것도 좀 짜증나네요. 오이만 붙인 거면 오일마사지를 한 것도 아닌데...
오일마사지는 못 받았으니 3만2천원 쯤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