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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버스에서 ㅋㅋ

.. 조회수 : 1,809
작성일 : 2013-01-31 23:41:03

시골 살아요

오늘 장날이라 공영버스(군에서 운영하는 버스 교통비 저렴함 1,000원)를 탈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할머니가 다른 할머니들이랑 대화가 나누고 있는걸 옆에서 들었어요

할머니 왈,,00 갸는 웃기더라이,,

옆에할머니; 와?

할머니왈; 시상에 차비낼때 천원짜리를 낸다 아이가

옆에할머니; 그래서?

할머니왈; 보통 우리가 차비낼때 천원짜리를 펴서 통에 안넣잖냐,,접어서 넣지

옆에할머니; 글치

할머니왈; 00갸는 접어서 넣으니 운전기사가 모린다꼬 반 찢어서 두번을 사용한다카더라

               하여간 그런쪽으론 머리가 참 좋~~다아~

옆에할머니; 와 두번만 찢노 내는 꼭꼭 접어서 넣는데...

                  서너번 찢어서 넣지,,,미친가시나아이가 ㅋㅋ

혼자서 얼매나 웃었는지 ㅋㅋㅋㅋ

IP : 210.105.xxx.21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3.1.31 11:44 PM (59.10.xxx.139)

    ㅋㅋㅋㅋㅋㅋㅋ

  • 2. 안나파체스
    '13.2.1 12:06 AM (114.206.xxx.217)

    아...80년대 회수권 내던 때가 생각납니다...ㅎㅎㅎㅎ

  • 3. anycool
    '13.2.1 12:31 AM (112.149.xxx.75)

    이 글 때문에 오랜만에 로그인 해요 ㅋㅋㅋ
    완전 웃겨요
    실제 상황인거죠?
    너무 웃겨요 ㅋㅋㅋ

    나중 시나리오 쓸때 꼭 에피소드 꼭지로 넣고 싶어요 ㅋㅋㅋ

  • 4. ^^
    '13.2.1 10:35 AM (112.217.xxx.67)

    미친 가시나 아이가~~~
    잼 있네요. 경상도 할머니인가봐요~
    저도 어릴 때 친구들한테 배워서 회수권 찢어서 넣었던 기억이 가물가물, 두근반 세근반....
    그때 저를 태워주신 기사아저씨 무지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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