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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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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사랑하는 캐릭터 누구예요?

한명만요 조회수 : 2,956
작성일 : 2013-01-31 22:43:17

 전 '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의 강재호예요.

재호는 드라마가 아니라 현실에 살아있을것 같은 캐릭터였어요.

노희경작가의 필력도 대단했지만 강재호를 맡은 배용준도 스타가 아니라 안쓰러운 강재호 그 자체였어요..

처음볼땐 재호가 불쌍했지만 나이 들어 다시보니 재호는 행복한 사람이었던것 같아요.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고 사랑하는 사람 품속에서 죽었으니깐요.

 우정사 지금까지 네번을 봤는데 볼때 마다 우네요.

재호만큼 사랑한 캐릭터는 없어요.

 

 

IP : 218.234.xxx.185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ㅍㅍㅍ
    '13.1.31 10:45 PM (59.10.xxx.139)

    김혜수 배용준 다 좋아해서 우정사 진짜 열심히 봤는데 기억이 어찌이리 하나도 안나죠
    둘중 누가 대학강사였고 또 둘중 누군가 마지막에 침대에 누워 죽은것만 기억나요
    원글님 줄거리 다시한번 적어주실수 없나요

  • 2. 다시보세요
    '13.1.31 10:48 PM (218.234.xxx.185)

    저도 얼마전에 다시 봤어요
    김혜수가 대학강사구요 배용준은 3살어린 제자구요
    재호는 27살에 신형이 품속에서 죽죠

  • 3. 라일락84
    '13.1.31 10:55 PM (58.125.xxx.17)

    전 파스타의 유경이와 쉐프, 그리고 골든타임의 이성민이 연기한 홀 막내 캐릭터요~

    발리에선 소지섭의 강인욱
    브레인의 신하균~~^^

  • 4. ...
    '13.1.31 10:57 PM (211.202.xxx.192)

    내이름은 김삼순에서 삼순이, 성균관 스캔들에서 이선준이요~

  • 5. 라일락84
    '13.1.31 10:58 PM (58.125.xxx.17)

    행복님~
    저도 어바웃어 보이의 휴 그랜트 캐릭터 레알 사랑해요~~
    진짜 그 영화의 모든 것을 사랑한다는^^

  • 6. ㅋㅋ
    '13.1.31 10:59 PM (14.32.xxx.2)

    전 이웃집꽃미남의 다크서클작렬 웹툰 담당자요~
    첫눈에 반했어요!!!

  • 7. 라일락84
    '13.1.31 11:05 PM (58.125.xxx.17)

    어~ 진짜요~
    저도 인터넷서핑할 때 그냥 그 영화파일 틀어놓고 하기도 했어요.
    킬링미 소프트리~ 리코더 소리 나오면

    아~ 학예회 장면이구나 이러구요~
    진심 사랑하는 영화 좋아하신다니 참 반갑네요^^

  • 8. 학교
    '13.1.31 11:10 PM (114.205.xxx.143)

    고남순이요 ㅎㅎ
    멋지고 가여운 아이로 나와서...

  • 9. 초승달님
    '13.1.31 11:10 PM (124.54.xxx.85)

    전 퐝메리,강대구요 ㅎㅎ

  • 10.
    '13.1.31 11:16 PM (118.219.xxx.15)

    거짓말에 준희(이성재)요
    이때 이성재 정말 좋아했어요
    유호정 배종옥 연기도 참 기억에 남구요

  • 11. 유리
    '13.1.31 11:17 PM (124.50.xxx.2)

    솔약국집 아들들의 이필모와 아들과 딸의 채시라요..쾌활해 보이지만 내면은 불안정한 인간적인 캐릭터라 정이 가요. 남녀를 떠나서 이런 류의 사람들이 좋아요

  • 12. 나쁜남자
    '13.1.31 11:19 PM (59.10.xxx.139)

    건욱이...김남길요

  • 13. 다람쥐여사
    '13.1.31 11:20 PM (122.40.xxx.20)

    다모-황보윤종사관
    인현왕후의 남자 -김붕도
    신의-최영

  • 14. ..
    '13.1.31 11:22 PM (175.223.xxx.105)

    전 여명의눈동자의 채시라,여옥역이었죠
    그 드라마가 방영된 시점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 15. ^^
    '13.1.31 11:26 PM (175.116.xxx.121)

    응답하라 1997 - 윤윤제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2 - 신지훈

  • 16.
    '13.1.31 11:27 PM (118.219.xxx.15)

    불꽃의 이영애
    너무 좋아해서 여러번 본 드라마라ᆢ

  • 17. 세상끝까지
    '13.1.31 11:33 PM (39.113.xxx.241)

    의 류시원 역할이 제 이상형이었어요.
    수많은 캐릭터, 수많은 연예인들 아무에게도 관심이 안 갔었는데,
    그 캐릭터만큼은, 현실에 저런 남자가 있으면 정말 사랑에 빠지겠다 싶었어요.
    따뜻하고 착하고 똑똑하고...
    연기자 류시원은 정말 관심도 없었는데, 그 캐릭터만큼은 류시원이라 생각되지 않았다는...

  • 18. ...
    '13.2.1 12:07 AM (180.64.xxx.244)

    굿바이솔로에서 정명이요.
    천정명 아니면 그 역할 누가 했을까 싶어요.
    요새 케이블에서 굿바이솔로 다시 해주는데
    너무 좋아요.

  • 19. 음..
    '13.2.1 12:17 AM (39.119.xxx.150)

    김철수, 구용하, 정재민~

  • 20. 스컬리
    '13.2.1 12:19 AM (110.70.xxx.138)

    멀더와 스컬리요~~

    우정사. 정말 좋아하는 드라마. 특히 명대사가 많죠.
    이재룡의 대사들도. 이나영의 대사도. 윤손하의 대사도요.

    제 영원한 이상형은 셜록 홈즈와 인디아나 존스요~~

  • 21. 아일랜드
    '13.2.1 12:24 AM (14.51.xxx.8)

    강국 이요.
    김창완 찾아가서 김밥 먹으면서 울때 같이 울었어요.
    그 드라마의 모든 캐릭터가 기억에 남아요.
    재복이, 시연이, 중아까지
    OST만 들어도 마음이 그냥...

  • 22. 영원소녀
    '13.2.1 1:14 AM (125.178.xxx.136) - 삭제된댓글

    너무 너무 슬퍼서 드라마 뱡영내내 우울한 시간을 보낼 정도로 몰입했던 드라마네요. 심지어 월요일날 나오는 예고편까지 챙겨 보며 아침부터 울었던 기억 나네요. 배용준씨 진짜 연기 잘했구요 이런 드라마 다시 보고 싶네요.

  • 23. ......
    '13.2.1 1:28 AM (211.176.xxx.105)

    매번 마지막 엔딩 음악이 흐르면 가슴이 털컥 내려앉았고
    잠자리에 누워 대사 하나하나 기억해서 마음속으로 읊조리던..
    우정사..
    재호가 아닌 배용준은 아직까지도 어색해요

  • 24.
    '13.2.1 1:38 AM (115.136.xxx.216)

    내마음이 들리니의 봉영규 캐릭터요
    정보석 아저씨 연기가 일품이었죠
    봉영규를 보고있노라면....어느새 함박미소가 지어져있더라구요

  • 25. 검사프린세스
    '13.2.1 1:44 AM (218.148.xxx.50)

    서변이요 ㅠㅠ
    제게 박시후는 그냥 서변이에요.

  • 26. 원글이
    '13.2.1 1:45 AM (218.234.xxx.185)

    저도 재호가 아닌 배용준 어색해요
    재호는 누구보다 남자답고 듬직했는데..
    재호를 그리 사랑했지만 배용준팬이 아니라 우정사이후 배용준 작품 본적도 없네요
    특히 겨울연가는 사진으로도 별로 보고싶지 않아요

  • 27. ..
    '13.2.1 9:32 AM (61.85.xxx.235) - 삭제된댓글

    성균관다니는 이선준..
    그립네 이선준.....

  • 28. ㅁㅁ
    '13.2.1 9:48 AM (203.226.xxx.124)

    메리 대구 꺄아악~~~
    캐릭터로는 비슷한 시기에 했던 뭐냐 한예슬 나왔던 드라마의 한예슬역 조안나도 좋았어요

  • 29. 나도 나도
    '13.2.1 10:17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성균관 스캔들 이선준......선준도령

  • 30.
    '13.2.1 10:29 AM (112.217.xxx.67)

    저도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삼순이요. ^^
    현실성 있는 캐릭터에다 여자가 여자한테 반할 수 밖에 없는 역이었어요.
    김선아가 정말 딱 맞게 연기를 해 주었지요.
    요즘의 김선아는 살이 너무 많이 빠져서 정말 정말 지못미예요...

  • 31. 여기우리님
    '13.2.1 12:51 PM (114.204.xxx.42)

    저도 그 드라마 베이스에 깔려있는 그 정서 너무 좋아해요..
    신정구 작가 그리 갈 줄은...
    아트 가펑클의 미성을 다시 느끼게 해 준 그 노래..저도 너무 사랑합니다..
    마침 비도 오고...감사..^^

  • 32. ok
    '13.2.1 5:12 PM (59.9.xxx.177)

    메리 대구 정말 완소캐릭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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