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죄송 남아 자x에 대해...

... 조회수 : 2,777
작성일 : 2013-01-30 18:28:13
여기서 글도 찾아보고했지만요....
이제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있어요.

방학때 부터 그러는거 같아요 방바닥에 엎드려서 엉덩이를 흔들흔들 거립니다...

매일이요...

여기서 보니 모른척하라고 해서 그러고는 있지만 걱정이 되네요...

저래도 되는건지요...

이제 초등입학앞둔 여동생도있는대 늘 잘놀고 친하던 오빠가 방에도 못들어오게하고 문도 닫아두고...

아... 저만그런건 아니겠지만 받아들이는게 쉽지 않아요...

남편이 같이 얘기해보려고 하는대요 아들이랑 둘이서요...

어떻게 말을하면좋을까요?

너무 자주하지마라고만?

저는 그렇게 이쁘던 아들이 이제 덩치도 저랑비슷한대 징그러워 질려고 그래요...

다른건 그대론대 뭐 공부 안하는거랑 그게 하나 늘어버렸네요...

저랑 비슷하신 엄마들은 어떻게 넘어가고 계신지요? 죄송한 질문이지만 하도 답답해서 올립니다....
IP : 211.201.xxx.5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슈퍼코리언
    '13.1.30 6:29 PM (39.7.xxx.51)

    자x 는 지극히 정상입니다

  • 2. 저도
    '13.1.30 6:32 PM (182.212.xxx.153)

    아들이 멀게만 느껴지지만 불구보단 낫다며 늘 저자신을 위로한답니다.ㅠ

  • 3. ...
    '13.1.30 6:34 PM (112.154.xxx.62)

    어린아이들이 할땐 신경을 다른데로 돌리게 한다던데..자세를취하면 순간적으로 바꿔주면안될까요?

  • 4. ㅇㅇ
    '13.1.30 6:42 PM (211.237.xxx.204)

    전 고딩 외동딸 엄마라 잘 모르지만
    남편 분께 말하라 하면 알아서 잘 하실거에요.
    본인도 다 겪어온 일이고.. 그게 그렇게 나쁜 일이 아니고 어찌보면
    건강한 성인이 되어가는 중에 일어나는 일이니깐요.
    막말로 자위로 해결해야지 그럼 실제로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ㅠㅠ
    건강한 자위에 대해선 아이아빠가 잘 설명해주실거에요...
    엄마는 모른척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 5. 심난
    '13.1.30 6:47 PM (14.51.xxx.209) - 삭제된댓글

    그런 모습 싫잖아요. 남편이 그러면 드럽죠.손으로.

  • 6. 심난
    '13.1.30 6:48 PM (14.51.xxx.209) - 삭제된댓글

    너의 그런 모습이 엄마ㅏ는 좀 충격이다 하세요.

  • 7. ....
    '13.1.30 6:48 PM (58.239.xxx.207)

    전 남동생 중학교때 방바닥에서 그렇게 하는거 몇번 목격을....;;;
    지금은 30대 중반 귀여운 조카 두넘 낳고 잘 삽니다~
    제 말은 그냥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생각하시고 아무말 안하시는게...ㅎ

  • 8. ...
    '13.1.30 7:12 PM (112.151.xxx.163)

    부디 무지한 엄마는 되지 맙시다. 놀라거나 혐오스러워하면 아이는 성에대한 이미지를 나쁘게 가질수 있어요.

    테스토 스테론 호르몬 정도는 이해하는 엄마가 되어야죠.

    아이의 평소 모범적인모습, 이성적인 모습만 생각하고 그 행동자체를 이상하게 여기기보다 너무도 자연스러운 현상. 호르몬 때문이지만, 위생이나 건강을 위해서 다른방법(올바른 자위행위)를 알려주는편이 낫죠.

    고래를 만나서 알게 된 성 이야기 등등 고학년을 위한 성교육 책들이 참 좋아요.

  • 9. 진정한사랑
    '13.1.30 7:15 PM (110.9.xxx.192)

    남아 자위에 대해서는 단순히 성욕으로만 해석하는건 잘못입니다.
    아이가 스트레스를 그런 행위로 해소하는경우가 있습니다.
    그외 음란물에 의해 자극을 받아 도파민에 의한 중독으로 쾌락을 추구하기 위해 반복하는경우가 있죠.

    가정내 스트레스요인이 있다면 그것을 없애주고 뭐던간에 몸을 많이 움직일 수 있는 활동을 하게 해야 합니다.
    방과후 스포츠클럽에 보내던가 수영을 시키던가 농구를 시키던가.

  • 10. ```
    '13.1.30 8:54 PM (115.143.xxx.214)

    남편에게 자연스럽게 접근하게 해서 안 보는데서 티안나게 하라고 하시면 어떨까요?
    건강한 성인으로 자라느데 아무런 문제없쟎아요.
    하지만,성인이 되어서 회상해 보면 부끄러울수도 있쟎아요.

  • 11. 포포
    '13.1.30 8:59 PM (115.136.xxx.24)

    전 아직 어린 아들을 두고 있지만, 원글님 마음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어느 날 제 아들의 그런 모습을 발견한다면,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까 자신이 없네요 ㅠㅠ

    엄마인 저라는 사람 부터가 성에 대해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갖고 있는데,,
    어떻게 아이를 잘 교육시킬 수 있을까 걱정이네요

  • 12. 헐...
    '13.1.30 9:38 PM (175.116.xxx.32)

    너의 그런 모습이 엄마ㅏ는 좀 충격이다 하세요.

    ----> 이런 식으로 말하는 건 아닌 듯

    여자애들 첫 생리 하면 축하해주니 뭐니 그런다면서요
    남자애도 똑같은 과정을 겪는 거잖아요,. 2차성징.

    몸에서 생성이 되는데 나와야지 어쩌겠어요

    정상적인걸 엄마들이 못 받아들이는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7881 시금치 맛있게 무치는 법 좀 알려주세요! 댓글 절실 18 요리 여왕님.. 2013/02/05 2,535
217880 베스트글 읽다가 생각나서요.. 5 명심보감 2013/02/05 960
217879 남편을 폭행으로 고소하고 싶은데요 .. 9 폭행 2013/02/05 3,083
217878 중학교 졸업식 해요 3 ㅇㅇ 2013/02/05 1,052
217877 복지는 투자다 1 코코911 2013/02/05 526
217876 삼생이ㅠㅠ 13 2013/02/05 2,338
217875 시골 내려가기 싫은 20대 여자입니다... 5 ㅠㅠ 2013/02/05 2,930
217874 초4 딸아이 사춘기 맞나요? ㅠ.ㅠ 4 사춘기? 2013/02/05 1,656
217873 갈비찜처음하는데 6 ,,, 2013/02/05 1,166
217872 미국에서 보내는 선물중에서 1 ?.? 2013/02/05 609
217871 사람 질리게 하는 동료 여직원 5 어쩌나 2013/02/05 3,877
217870 2월 5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2/05 546
217869 시어머니와 형님사이에서 너무 힘들어요 5 한숨두개 2013/02/05 2,190
217868 쌍용자동차 후원앱이 생겼네요... 1 ... 2013/02/05 670
217867 염장다시마 냉장실에 몇달보관했는데 먹을수 있을까요? 6 질문 2013/02/05 2,072
217866 다시멸치 머리 안쓰세요? 13 준비 2013/02/05 3,878
217865 초등학생 딸과 함께할 여행지 추천해주세요.^^ 2 여행 2013/02/05 3,625
217864 초등 저학년 여아, 방과후 대안 없겠죠? 9 속상속상 2013/02/05 1,282
217863 모순이 있는 곳에 유머가 있다 시골할매 2013/02/05 804
217862 듀오백 키즈 의자 성인여성 쓸 수 있을까요? 3 에고 2013/02/05 1,146
217861 매력없는 나.... 결포자 8 후... 2013/02/05 2,936
217860 생물 연어는 어떤 요리를 해먹어야 좋은가요 5 주주 2013/02/05 1,585
217859 블랙박스에 관한 글좀 찾아주세요 babymo.. 2013/02/05 734
217858 강남 도곡, 역삼동 쪽 지금 길 상태가 어떤가요..? 1 ... 2013/02/05 642
217857 2월 5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3/02/05 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