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고 데쳐서 국간장,소금,마늘,깨소금,참기름까지 넣는건 봤는데..
혹시 바지락살 넣는경우도 있나요..??
씻고 데쳐서 국간장,소금,마늘,깨소금,참기름까지 넣는건 봤는데..
혹시 바지락살 넣는경우도 있나요..??
통영식 비빕밥에는 미역 데치지 않고 잘씻어서 하는 데.오래 만지면 풀어지고
바지락 다저서 기름 안드르고 볶아서 무나물 미역나물 ... 여러나물에
국도 두부 가늘게 채썰어서 바지락 국물에 마늘 안넣고 실파만 송송 썰어 넣고 하는데
7~8가지 나물에 두부국 넣어 지룩하게 해서 비벼 먹는데 맛있습니다.
경기도 식은 소고기 넣고 하고 통영식은 바지락 다저서 기름 안드루고 처음에는 약한 불에서 저으면서 익으면서 물이 나와서 지룩해집니다.
바지락 곱게 다저서 냄비에서 기름 안드르고 약한 불에서 저어 주면서 익혀 주는데 처음에는 탈것 같은데 익으면서 물이 나와서 지룩해 지는데 조금 더 익혀서 나물 볶는데 넣고 미역나물에도 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