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82에 너무 빠져 지내나봐요

올갱이 조회수 : 1,654
작성일 : 2013-01-29 13:53:48
전 경기도에 살아요
82를 엄청 사랑하구요
오늘 모처럼 서울에 볼일이있어 전철을 탔는데
.....
전철역 안내멘트에서 이번역은 개포동...하는데
전82의 개포동이 생각났어요
너무 82에 빠져 살았나봐요
그냥 그랬다구요
가랑비 내리네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세요
IP : 117.111.xxx.21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3.1.29 1:55 PM (112.104.xxx.148)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

  • 2. ...
    '13.1.29 1:55 PM (119.197.xxx.71)

    저는 덧글 다는 꿈도 꿨었어요.
    그때 누구시더라 돈 빌려주고 못받던 그분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는지 정말 답답해 하며 덧글을 달았었답니다.

  • 3. ..
    '13.1.29 1:55 PM (112.170.xxx.46)

    ㅎㅎㅎㅎㅎㅎ 개포동 그 노마가 이 글 보면 좋아하겠네요. ^^
    원글님 귀여우세용~

  • 4. jjiing
    '13.1.29 1:57 PM (211.245.xxx.7)

    저도 중독

  • 5. ㅋㅋㅋㅋ
    '13.1.29 1:59 PM (115.126.xxx.100)

    ㅋㅋㅋ개포동 오늘 좋아하는 소고기 먹어야겠다는~

  • 6. 스뎅
    '13.1.29 2:19 PM (124.216.xxx.22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7. 애인
    '13.1.29 2:38 P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

    전 그냥 막 연애 시작한 애인같은 존재가 팔이쿡입니다.
    아주 시간만 조금 났다 하면 잡고 앉아있으니..ㅠㅠ
    주중에도 주말에도 조금이라도 안보면 큰일나~
    사장님 아시면 큰일날듯..

  • 8. 수성좌파
    '13.1.29 3:18 PM (121.151.xxx.213)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면땜에 더러운 기분 님덕분에 웃어봅니다

    서울은 비오는군요...

  • 9. ..
    '13.1.29 4:00 PM (1.240.xxx.234)

    저희딸은 82 테러한다고까지 했답니다 엄마가 맬 82 한다고 ㅋㅋ

  • 10. 시간
    '13.1.29 7:55 PM (1.241.xxx.29)

    시간이 없어 잘 못하는데 가끔 들어오면 재밌네요
    근데 매일 시간 축낸다면 할일없어 보이긴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6017 더러운것들로부터 지켜주겠다며 5억원 꿀꺽한 언니 1 호박덩쿨 2013/02/07 2,045
216016 어깨 염증(뭉친것) 왜 이렇게 안풀리죠? 17 ㅏㅏㅏ 2013/02/07 6,788
216015 중고피아노 샀어요. 바다 2013/02/07 990
216014 학무모님께 조언을 구합니다 5 젊은그대 2013/02/07 1,055
216013 주차장 필로티(?) 편한가요? 1 궁금 2013/02/07 9,890
216012 전화를 드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무지 고민되네요 1 ... 2013/02/07 916
216011 어휴~~설 물가가 장난 아니네요.. 9 인천새댁 2013/02/07 2,885
216010 다이하드 세줄평 3 딸랑셋맘 2013/02/07 1,839
216009 아들 졸업식에 꽃다발 안사가면 좀 그렇겟지요? 12 아줌마 2013/02/07 2,899
216008 다이어트... 결국 의학의 힘을 빌려야 하나요..? 9 힘든녀 2013/02/07 2,121
216007 이 와인들 괜찮은 건지 궁금합니다~ 12 알고싶어요 2013/02/07 2,252
216006 (학교선택) 세종대 패디 vs 동덕여대 패디. 미대나 패션. 의.. 5 해피송 2013/02/07 4,098
216005 천연비누 써보신분들 어떠신가요? 11 .. 2013/02/07 2,624
216004 진중권 "겁나서 유머도 못한다" 뉴스클리핑 2013/02/07 1,259
216003 소개팅남이 친구들을 보고 싶어해요 17 친구 2013/02/07 4,092
216002 분당 포장이사 만족하신 분 업체 좀 조언해 주세요.. 1 포장이사 2013/02/07 1,026
216001 본토영어로 가족끼리 대화 13 ㄴㄴ 2013/02/07 3,647
216000 간절기 아우터 봐주세요~ 1 옷 고민.... 2013/02/07 1,272
215999 전기팬 사각 과 원형중 어떤게 낫나요?사용하기에.. 2 .... 2013/02/07 1,022
215998 오늘 졸업식 갔다가 기분 잡쳤어요! 52 졸업식 2013/02/07 17,238
215997 아이크림.... 5 은새엄마 2013/02/07 1,162
215996 IB 질문드려요 1 급해요 2013/02/07 1,038
215995 시골에 있는 목욕탕 갔다 깜짝 놀랬어요 4 진홍주 2013/02/07 4,052
215994 졸업식에 비누꽃다발 5 아웅 2013/02/07 1,964
215993 중딩딸아이 남자친구 문자가...너 무서워... 라는데.. 6 궁금 2013/02/07 2,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