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보다가 더 마음에 상처를 받을까봐 지웠어요.
저 낚시글 아니구요.
그 주식 충분히 제테크할수 있었겠지만 아버지가 주식 주면서 하신말씀중에
주식 마음대로 처분하지말라고 하셨기때문에 주셨을때 고대로 갖고있다가 다 드렸어요.
그리고 지금 이나이에 부모님께 도움 못받아서 속상해서 글 올린거 아니거든요.
자식도 다 같은 자식인데 어찌 이렇게 편애를 하시는지...
참! 너무들 하시네요.
댓글을 보다가 더 마음에 상처를 받을까봐 지웠어요.
저 낚시글 아니구요.
그 주식 충분히 제테크할수 있었겠지만 아버지가 주식 주면서 하신말씀중에
주식 마음대로 처분하지말라고 하셨기때문에 주셨을때 고대로 갖고있다가 다 드렸어요.
그리고 지금 이나이에 부모님께 도움 못받아서 속상해서 글 올린거 아니거든요.
자식도 다 같은 자식인데 어찌 이렇게 편애를 하시는지...
참! 너무들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