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제 끝난건가요?ㅜㅜ
몇년동안 집중해서 본 드라마가 없었는데
청담동 앨리스 묘하게 끌려 간만에 몰입해서 봤어요.
눈을 반쯤 감고 사는 앨리스 언니가 꼭 저 같은게
생각이 많아지고 웬지 먹먹하네요.
주옥같은 대사들 많았는데
대본집이 나오면 구입하고 싶을 정도예요.
이런 드라마 .. 또 언제 볼수 있을까요?
너무 너무 아쉬워요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청앨앓이~ 대사들이 귀에서 빙빙 돌아요
대본 조회수 : 701
작성일 : 2013-01-28 10:56:07
IP : 203.226.xxx.6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3.1.28 1:53 PM (121.130.xxx.202)전 하루죙일 OST였던 이승환의 쏘리가 귓가에 맴도네요
2. 형광
'13.1.28 6:07 PM (1.177.xxx.33)전 이드라마 다시 복습할려구요.
스마트폰으로 다시보기 될수 있는 어플이 뭐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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