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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밑에 차화연씨 말이 나와서 말인데요...

애엄마 조회수 : 3,564
작성일 : 2013-01-28 10:47:08

요즘 드라마 너무 많이 찍으시는거 아닌가요?

 

채널 돌릴때마다 나오는거 같음..^^;;;

IP : 110.14.xxx.14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3.1.28 10:48 AM (49.50.xxx.161)

    그 생각했어요 근데 이뻐서 볼맛이 나서요 ,좋더라구요

  • 2. 아름드리어깨
    '13.1.28 10:49 AM (203.226.xxx.138)

    좀 많이 나오긴하죠 너무 오래 쉬어서 한풀이 하시는듯 딱 빈둥지증후군 있을때도 되었구요 전업주부들 애들 다 키우고 사회로 다시 나가고픈 마음이 드러나는것 같아요

  • 3. ..
    '13.1.28 10:51 AM (58.237.xxx.116)

    저도 막 헷갈려요...역할도 거의 비슷한 역할...
    식상해지고 살짝 짜증도 나요..드라마 몰입에 방해가 ...

  • 4. 난 그래도
    '13.1.28 10:52 AM (114.129.xxx.39)

    그래도 좋든데요 이쁘게 나이드신듯

  • 5. ....
    '13.1.28 10:59 AM (175.223.xxx.86)

    그만한 중년 연기자가 없죠..나오면 대사 맛깔나고 인물도 좋고 그렇잖아요.

  • 6. ㅌㅊ
    '13.1.28 11:01 AM (115.126.xxx.115)

    과해요...어떻게 적정 선을 모르는지...호감이었다가도..

  • 7. 지나모
    '13.1.28 11:05 AM (211.36.xxx.97)

    채널 돌릴때마다 나오니 솔직히 몰입이 안되고
    돈 벌기 위해 다작을 한다는 생각부터 든다는ᆞᆞᆞ

  • 8. 저두
    '13.1.28 11:05 AM (221.167.xxx.116)

    헷갈려요
    좀 심해요

  • 9. 페이스 조절
    '13.1.28 11:20 AM (125.177.xxx.83)

    일주일에 금요일 하루 빼고 매일 드라마에 나오더군요
    너무 다작하니까 궁상맞아 보일 정도...얼마나 돈이 궁하면 저렇게 악착같이 나오나 싶어서

  • 10. ;;;
    '13.1.28 1:07 PM (125.187.xxx.123)

    생각은 다비슷하네요. ㅎㅎ 저도 다시 tv에서 볼때는 많이 반갑더니 이젠 너무 나와서 식상해요. 지나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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