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심야로 '7번방의 선물' 보고 짠해서 눈물 흘리다가
오늘은 아침에 우연히 발견한 블로그 글 읽다가 아침부터 눈물바람입니다.
역시 세상은 살만하다고 해야겠어요..
저도 내 가족만 싸고 돌던 것에서 벗어나 다른 누군가에게도 한 번은 따뜻한 연탄이 되고 싶네요.
좋아서 소개합니다..유명한 블로그인 모양인데..저처럼 몰랐던 82분들께 소개하고 싶네요..
http://blog.daum.net/2los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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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세상은 살만하다고 해야겠어요..
저도 내 가족만 싸고 돌던 것에서 벗어나 다른 누군가에게도 한 번은 따뜻한 연탄이 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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