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칼린 이여자는

.... 조회수 : 16,063
작성일 : 2013-01-27 17:23:26
그네 인수위가서 뭐하는건가요?

얼굴마담인가요? 아까 뉴스보니 이준석하고 웃으면서 놀아나고 있던데.
IP : 125.129.xxx.11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7 5:43 PM (114.202.xxx.154)

    친 언니가 아니라 친동생아닌가요?

  • 2. ㅌㅊ
    '13.1.27 5:45 PM (115.126.xxx.115)

    그러니 수첩이랑 잘 맞겠네...사람죽이는 언니에...

  • 3. 입진보들의 거짓말은 거칠것이 없어요.
    '13.1.27 5:48 PM (59.120.xxx.28)

    49.50 님//
    검색해보니, 남녀 관계에서 연인들 싸움에 끼어들어서 싸우다가 흥분해서 목을 졸랐는데 죽은 겁니다. 과실치사더군요. 평판은 한인사회에서 칭찬이 자자한 성실한 효녀랍니다.

    효녀든 뭐든 아무리 흥분했다고 해도, 당연히 잘못한 것이지요. 목을 조르는 건 아주 위험합니다. 그러면 안되지요. 그렇지만 무슨 전문 킬러라니?

    여하튼 우리나라 입진보들 지들 반대편에 선 사람하고 연관있는 사람은 무조건 악마를 만드네요.

  • 4. ㅉㄸㅉㅉ
    '13.1.27 5:50 PM (49.50.xxx.161)

    전문 킬러도 아닌데 살인을 심심하면 하니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101864451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 거짓말로 20원 벌면 좋아? ㅉㅉ 불쌍해라 통장번호 불러라 포동아 난 니가 누군지 알지

  • 5. ㅊㅌ
    '13.1.27 5:55 PM (115.126.xxx.115)

    59120..늬들 나라 일베충으로 가렴...꼴값떨지말고...

  • 6. 하루정도만
    '13.1.27 6:00 PM (61.102.xxx.192)

    59 남이 당신가족 쌈났다고 흥분해서 죽이면 아유 잘하셨어요 효녀내요 박수치냐 인간이 감싸돌대상이 따로있지 댓글 한개 20원 주워먹기가 이리 힘들어

  • 7. 류관순열사
    '13.1.27 6:17 PM (211.234.xxx.246)

    옥대발양이랑 같이 찍은 사진에서 딱
    ~~사이즈 나오더라고요.
    문화예술 관련 종사자로 밥벌이하는 고소득자가 밥벌이하는 나라 국민정서를 무시하고 내키는대로ㅋ
    옥대발이야 원래 그런 종자고, 그쪽 계통이 이미지, 소문이 무서운 동넨데 옥양에 대해선 훤히 더 알것이라..칼린, 이 분도 굥장할듯..

  • 8. 사실이었나요?
    '13.1.28 2:03 AM (175.117.xxx.14)

    친언니가 살인청부업자라고 얼마전에 뉴스에 나와서 여기서도 떠들썩하지 않았나요?그거 사실이었나요? 아니면 헛소문이었나요? 당시 언니 사진이라고 사진도 올라 왔었는데 그렇게 생각하고 봐서 그런지 박칼린이라는 여자랑 많이 닮은 사람이더라고요.

  • 9. ,,,
    '13.1.28 5:03 AM (119.71.xxx.179)

    진짜 일베충들이 저러니 욕먹는거예요. 제이제이만 봐도 제정신이 아니거든요. 박근혜쪽이면, 범죄자도 효녀가됨 ㅋ 그나저나 그쪽 평판까지 언제 조사했대?

  • 10. 가족땜에 욕 먹는 박칼린이 불쌍하네요
    '13.1.28 7:48 AM (60.240.xxx.19)

    가족이라도 완전 다를 수 있어요...언니랑 같은 사람 취급하지 않길 바래요.......참 열심히 살고 생각도 바르게 보였는데 언니땜에 욕 먹으니 안쓰럽네요

  • 11. 남녀 연인이 싸웠고..
    '13.1.28 8:16 AM (59.120.xxx.28)

    화가난 남자가 친구중 하나였던 박칼린 언니에게 여자애 좀 혼내주라고 해서,

    가서 싸우다가 흥분해서 목을 졸랐는데 과실로 죽은 사건입니다. 청부 운운은 전혀 사실로 밝혀진 적 없는 카더라이고요. 마치 "청부살인" 이란 단어를 사용해서, 그런 짓하는 사람처럼 떠들지만, 실제로는 동네에서 효녀로 평판이 자자한 보통 아줌마라고 합니다.

    괜히 남의 일에 끼어들었다가 인생 망친 케이스이지요. 청부라는 표현보다는 남의 일에 괜히 끼어든 것입니다. 박칼린이 박근혜 편든다고 하니, 연관된 것은 무엇이라도 찾아서 저주하고 악담해야 하는 좌파좀비들에게 좋은 먹이감인건 맞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무에서도 온갖유언비어 날조를 하는 사람들이 이정도 핑계면 좌좀들 수준에서 확실한 사실이나 다름이 없겠지요.

  • 12. 억지도 정도껏.
    '13.1.28 9:18 AM (210.118.xxx.115)

    킬러든 뭐든, 윗분 말씀이 다 옳다 해도
    이성 친구가 자기 여자친구 혼내달라는 말에 가서 싸우는 것도 정상적인 인간의 행동은 아니고
    거기에 목을 졸랐다? 하하하.. 정상적인 인간 중 싸우고 화난다고 다른 사람 목 조를 수 있는 사람 있을까요? 여자든 남자든.

    박칼린과 그 언니에게 전혀 관심없고, 언니가 범죄자라고 동생도 같은 사람 취급하기도 싫으나 윗글은 너무도 황당하네요. 남 일에 화가 나서 목을 졸라 죽인 사람이 정상인이라니.. 제 주변에 그런 정상인은 없어서 다행이예요.

  • 13. ,,
    '13.1.28 10:49 AM (115.140.xxx.42)

    효녀로 평판이 자자한 보통아줌마인데 싸우다 흥분하면 상대방을 목조르고 죽일 수 있다??
    읽어보니 청부라는건 부탁받아 계획적으로 죽였다는건데...
    그게 보통아줌마에요?? 정신나간 개포동..

  • 14. ....
    '13.1.28 11:02 AM (112.155.xxx.72)

    미국 검찰은 전문적인 살인청부업자라고 발표했던데요.
    그 전에도 여러번 살인을 저질렀는데 아마 증거가 없어서 못 잡았던 게 아닌가 싶네요.

  • 15. ...
    '13.1.28 11:25 AM (220.72.xxx.168)

    1. 청부살인업자건 뭐건 간에 그 살인사건과 직접 관계가 전혀 없는 동생이 같이 싸잡아 욕먹는 건 말이 안되고
    2. 인수위에서 어떤일을 하는지는 궁금하고.. 설마 하는 일도 없는데 이름만 걸쳐놓은건지도 궁금하고...

  • 16. ㅇㅇㅇ
    '13.1.28 11:28 AM (1.240.xxx.142)

    정말 너무들 하네요..그 언니땜시 죄도 없는 박칼린씨가 왜 욕을 먹나요..
    그리고 인수위에 대한 말도 넘 심하네요..박칼린씨도 다 생각이 있겠죠.

  • 17.
    '13.1.28 11:54 AM (121.130.xxx.202)

    개인적으로는 욕먹을일 없지만 나랏일을 하려 한다면 팔촌, 사돈의 팔촌처럼 먼 관계도 아닌 친동생이라면 흠 볼수 있다고 봅니다.

  • 18.
    '13.1.28 3:14 PM (221.140.xxx.12)

    청부살인 언니 기사 났을 때 언니 때문에 도매금으로 욕먹는 건 경계해야 한다 했는데, 새누리당 가서 시시닥대고 있는 거 보니 도매금으로 욕해도 싸다 싶네요.

  • 19. 쯧쯧//
    '13.2.2 7:13 AM (211.106.xxx.243)

    글을 읽으려면 똑바로 읽어야지 누가 들으면 살인지 쉴드 치는줄 알겠네
    한명죽이나 두명죽이나 나쁜건 나쁜건데 전문킬러 의미는 깨닫자..
    전문킬러 아닌데 전문킬러라고 써서 정상참작 하자고 썼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9510 하숙비는 원래 몆달 선불로 내는건가요? 11 새벽 2013/02/15 2,064
219509 기차로 강원도 여행가고싶은데.. 2 소망이 2013/02/15 1,163
219508 학원비할인으로 체크카드보다 신용카드가 더 할인율이 높나요? 4 사교육. 2013/02/15 2,535
219507 지하철에서 발 가만히 못 두는 사람들 5 너 누구야 2013/02/15 1,162
219506 동네 신경과에서 뇌졸중 조기여부 진단 가능한가요? 2 답변부탁요 2013/02/15 1,832
219505 초등생 아이리스 보게하세요? 4 아이리스 2013/02/15 1,100
219504 답글이 한 개도 안 달리면 18 ... 2013/02/15 2,930
219503 저 미쳐쎄요~ 3 하하 2013/02/15 1,438
219502 저에게는 인간관계가 왜이리 힘이 드는지..회의가 드네요. 9 힘드네요 참.. 2013/02/15 3,482
219501 조인성 씨네 21 인터뷰 (영상) ^^ 7 눈빛 2013/02/15 1,724
219500 발가락동상 사혈기 사서 피뽑아보신분,사혈아시는분ㅠ 4 가려움 2013/02/15 3,309
219499 제앞으로 보험들어놓은거 하나 없는거 잘못하는건가요? 14 보험? 2013/02/15 2,500
219498 송혜교글에 왜 김태희 1 ?? 2013/02/15 988
219497 회사에서 쓸모없는 사람이라고 느껴질때.. 31 .. 2013/02/15 8,307
219496 연주 하시는 분들 공연 후 케이크 받으면 어떠세요? 8 혹시 2013/02/15 2,484
219495 이제 돌된 아가 할머니가 몇시간 봐주면 안돼나요?? 10 .. 2013/02/15 1,909
219494 남산에 조선신궁이 있었다는 사실 아시나요? 4 .. 2013/02/15 2,843
219493 100% 유기농 다큐, 이런 영화 한 편 어떠세요? 9 ... 2013/02/15 2,312
219492 대학가기 너무힘들어요 12 추합꽝 2013/02/15 4,170
219491 한국의 여배우들 에게 고함 14 ㅡ,.ㅡ 2013/02/15 3,354
219490 친정 여동생과 사이가 갑자기 나빠졌는데,,, 2 어려워요 2013/02/15 2,398
219489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곡 들어보세요.. 5 저도 한곡 2013/02/15 1,424
219488 산부인과 1 저도 궁금 2013/02/15 898
219487 부모에게 학대?받고 자라신 분들..어떻게 살아 가고 계신지 궁금.. 16 궁금 2013/02/15 6,822
219486 그겨울 바람이..반전은...남자 변호사???? 2 설마..반전.. 2013/02/15 4,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