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다 서울로 대학 보내고나니
이건 완전히 실직상태...... 네요.
그렇다고 돈벌 능력은 없구요.
대전 분들 뭐하구 지내세요?
혹시 82에서 만나신분들 모임 같은건 없으신가요?
제가 성격 나쁘다는 소리는 안듣는 편이니
저좀 껴주실분 계신가요? ^^;;
대전서 꽤 살았는데도
갑자기 찾아온 실업상태에 당황하게 되네요.
대전 아줌마들 뭐하고 지내세요?
아이들 다 서울로 대학 보내고나니
이건 완전히 실직상태...... 네요.
그렇다고 돈벌 능력은 없구요.
대전 분들 뭐하구 지내세요?
혹시 82에서 만나신분들 모임 같은건 없으신가요?
제가 성격 나쁘다는 소리는 안듣는 편이니
저좀 껴주실분 계신가요? ^^;;
대전서 꽤 살았는데도
갑자기 찾아온 실업상태에 당황하게 되네요.
대전 아줌마들 뭐하고 지내세요?
저 ,,,,부르셨어요?
어머 이시간에 동공이 확장되네요.
반가워서요~
저 부르셨어요?
아이들 둘 기르느라 ㅎㅎㅎ
ㅎㅎ
불렀어요~
대전서는 뭐하고 노시는지 어서 불으세요~
저 제일 달하는게 집안 정리 인데
어려우신 분들 생활환경 개선이랄까....?
그런거 정말 잘할것 같은데
혹시 할수 있는 방법 아세요?
대전 분들 만나는 모임은 없으세요?
엉~
너무 아줌마만 열심히 했더니
노는법도 봉사하는법도 암것도 모른체
아이들 서울가버리고
실업자가 되었네요....엉~
대전이에요.
원글님 저희집에 집안정리 초빙하고 싶네요.
이사한지 한달넘게 보따리 쌓아놓고 살고 있어요.
저 짐 언제 치울껴~
둔산동 살아요.고등,중등,초등 아이 있어요.
하는 일 없이 마음만 바쁘네요^^ 반갑습니다~~
대전에 둔산동입니다요~
원글님 답은아니고 생뚱맞은 질문좀 드릴게요
자녀분 둘이나 서울로 대학보내면
학비,방값,용돈,식비등등...한달에 얼마나 들까요~~
우리 큰애도 지금 고2되는데 서울로 대학을 가고 싶어하더라구요
성적은 스카이는 못되도 열손가락안은 될듯해서,,
전 충남대 장학금받으며 다녀라 권하는데 애가 서울을 원해요
돈은 모자라고 해서 고민중입니다,
한명당 이백넘어가나요~~~
많으시네요~
저는 둔산동... 고만고만한 쪼꼬맹이 셋 데리고 정신없이 살아요. ^-^
둔산동..ㅋㅋ.전 대학한명 보내고 작은애가
아직이네요.
전 타임가서 영화보고 왔어요
저도 아이셋이라 애들키워요
둔산분들 많으시네요 반갑습니다
역시 대전은 좁아요
한명당 2백이 오롯이 들어간다면,,와 정말 부담이네요
남편공무원에 저 조금 재택알바까지 합해봐야 450 전후인데
반을잘라서 애한테 보내고 나면
이거저거 포기해야될것들이 너~~무 많아요
작은애도 있는데..
참,,인서울이 부모돈 오지게 들어가야 되는거 맞네요 ㅠ.ㅠ
노은동 추가입니다~
모임 결성되는건가요?ㅋㅋ
기대되네요~
여기 문화동도 추가요
82 눈팅녀입니다
아직 중고딩 맘이지만
한가할땐 정말 한가해요
대전지역 좀 있네요...
여기도 한명추가요...
애셋맘중에 제지인도 있을테구요..ㅋㅋ
큰애는 군대가고
둘째 이제 중학 올라가는맘입니다~
시장 다녀오니 와~
대전분들 많이 오셨었네~~^^
역시 둔산동이 압도적이네요.
대전 82님들은 다 젊으신가봐요.
아직 저처럼 실업 상태이신분은 안계신듯 하네요.
저희는 학비, 해서 날르는 반찬 과이일값까지 삼백이 넘어드네요.
그것도 둘다 문과 한아이가 꼬박 꼬박 성적장학금 40% 받는걸 감안해서요.
다른 아이는 학교가 워낙 장학금이 짜요.
4.0 이 넘어도 안준다는....ㅠㅠ
이제 1, 2 학년 아직 멀었죠.
저의 목표는 아이둘 대학 다니는 동안 저금은 포기하고 월급으로 버티기!
아이들도 다행히 알뜰한 편이구요.
그런데 알바는 아주 조금씩밖에 못하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15306 | 아이 학교 공동구매하는 교복이 아*비 라는 메이커 교복인데요.... 32 | 점셋이요 | 2013/02/06 | 3,433 |
215305 | 내일 시청에가서 윗집 민원넣을려구요.. 5 | 물새는거 안.. | 2013/02/05 | 2,470 |
215304 | 초등4학년 새학기 평가때문에요 | 수학 | 2013/02/05 | 514 |
215303 | 아니 강용석이 11 | 오마이갓 | 2013/02/05 | 2,153 |
215302 | 사는게 재미 없는 또 다른 일인 3 | ..... | 2013/02/05 | 1,169 |
215301 | 환전할때... 2 | 촌스러 | 2013/02/05 | 684 |
215300 | 저 여행 예약에 관한 바보같은(?) 질문 좀 할게요 2 | d | 2013/02/05 | 668 |
215299 | 야왕 하류 2년만에 경영학학사/고소장 너무하네요 7 | 너무한다 | 2013/02/05 | 3,731 |
215298 | 설에 콘도가서지내시는분 | 콘도 | 2013/02/05 | 538 |
215297 | 수학문제좀 풀어주세요 예비초 4학년문제예요 8 | 수학 | 2013/02/05 | 744 |
215296 | 중학교 문법공부요... 4 | ... | 2013/02/05 | 997 |
215295 | 보통 차...몇만키로 타시나요?? 3 | ㄴㄴ | 2013/02/05 | 3,968 |
215294 | 딸아이가 중학교 교복을 입었는데, 영 맵시가 안나요 ㅠㅠ 6 | ///// | 2013/02/05 | 1,785 |
215293 | 82쿡 유해싸이트래요 10 | 호반아줌마 | 2013/02/05 | 2,860 |
215292 | 야왕이요.. 고모의 꿍꿍이(?)는 뭔가요? 5 | ㅇㅎ | 2013/02/05 | 3,655 |
215291 | 사는게 따분해요 1 | 아자아자 | 2013/02/05 | 803 |
215290 | 질문글)저는 제사 제가 혼자 조용히 지내고 싶어서요. | 작은 며늘 | 2013/02/05 | 951 |
215289 | 독일 ‘73만원’ 대학등록금도 없어지나 4 | ㄷㄷ | 2013/02/05 | 857 |
215288 | 설화수클렌징오일가격이 올랐나요? 3 | ,. | 2013/02/05 | 3,070 |
215287 | 멀버리백이라고 오늘 처음 들었어요...!!! 19 | 40중반 | 2013/02/05 | 5,006 |
215286 | 말 잘 듣는 7세 아이.. 공부 시킬까 싶은 데.. 7 | 7살... | 2013/02/05 | 1,082 |
215285 | 제눈엔 수애씨가 4 | ㅠㅠ | 2013/02/05 | 3,728 |
215284 | 이런 부모 어떤가요? 3 | ... | 2013/02/05 | 1,005 |
215283 | 갑자기 녹두콩고물 인절미가 먹고 싶어요. 2 | 먹고싶다. | 2013/02/05 | 868 |
215282 | 하류가 수애를 뭐로 고소한건가요?? 1 | 궁금 | 2013/02/05 | 1,6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