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난방비 많이 나와서 정말 다들 난리난리네요.
저희도 아가가 있어서 어느정도 각오하고 있는데
사실 난방이 필요한게 아니라 뜨뜻한 바닥이거든요.
난방해봐야 건조해지기만하고
뜨뜻한데 엉덩이를 대야~! 비로소 온몸에 훈훈함이!
12월 중순에 홈쇼핑에서 주문한 전기매트가
한달만에 오고
그리고 반품. 헐~
그리고 다시 사려니
겨울이 다 간것같아요.
보증기간도 주로 1년이라서
내년에 사야하는건지.
생각해놓은것은
황토볼 보료스타일 매트랑
온수매트인데
어느게 더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