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동생이 와서 그동안 82에서 맛집으로 많이 회자되던 두군데를 가려고 위치등 확인하려 검색해보니
전보다 많이들 맛도 서비스도 아니었다고들 하시네요.ㅜ ㅜ
쏘렐라는 분점 내면서 사장님이 직접 관리하던 주방을 손 떼신것 같다고 맛도 서비스도 아니라고 이젠 안가고 싶다는 글들이 많았고
서현의 니꼬는 옆에 큰 스시집이 생겨서인지 아님 사장님이 바뀌신건지 영 아니었다고 하시네요.
오랫만에 딸린 식구들 떼어 놓고 둘이서 재미나게 맛집 돌아다니고 하려고 했는데
정말 날벼락이예요.
혹시 수내나 서현 아님 정자동이라도 좋으니 맛있고 친절한집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