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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햇살 들어오는 창가를..

복수씨... 조회수 : 1,290
작성일 : 2013-01-25 14:09:31

바라보면서

 

커피한잔하고 있어요....

 

 

겨울 볕도 많이 포근하고 좋네요....

 

 

 

 

참...

 

에피톤 프로젝트 노래 듣는데 너무나 좋네요...

 

요즘 아이돌 노래는 다 같아서 안듣게 되더라구요....

 

최근 인디 음악이 저에게는 딱 맞는듯 해요..

 

브로콜리 너마저, 가을 방학, 에피톤 프로젝트......

IP : 218.233.xxx.7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블레이크
    '13.1.25 2:15 PM (124.54.xxx.27)

    저는 바흐의 푸가의 기법 듣고 있어요
    왠지 뭉클하네요ㅠㅠ

  • 2. 아응
    '13.1.25 2:17 PM (223.62.xxx.241)

    한때 감성놀이 빠져 인디음악(중에서 그런쪽) 많이 들었는데
    요새 그쪽도 다 뜬구름잡는 생활가사에 너풀대는 옷 입고 우쿨렐레나 젬베 뚱땅거리는 그넘이그넘같아서 취향을 다른 장르로 돌렸어요.

    지난주에 티비보니까 가요프로그램에 아이돌이었던 소이가 밴드 만들어서 통기타메고 너풀대는 롱스커트입고 듣는 이한테 위안을 주고 싶다던가 하고 나왔는데 밴드 몇년차되는데도 불구하고 노래 겁나게 못하더군요.

    에피통 프로젝트는 저도 좋아합니다.ㅎㅎ

  • 3. 아응
    '13.1.25 2:17 PM (223.62.xxx.241)

    통말고 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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