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언니:
몇 억짜리 수입차 사주고 비싼 밥 사주고 인정스럽게 굴어봐. 누가 안 넘어오냐고
나:
최진실 죽게 했는데도?
상도덕도 없다고 하잖아
울 언니 :
동료의 죽음도 상쇄하나보지
명복은 빌고, 비싼차는 얻어타고
울 언니:
몇 억짜리 수입차 사주고 비싼 밥 사주고 인정스럽게 굴어봐. 누가 안 넘어오냐고
나:
최진실 죽게 했는데도?
상도덕도 없다고 하잖아
울 언니 :
동료의 죽음도 상쇄하나보지
명복은 빌고, 비싼차는 얻어타고
오늘 조선수 누나 인터뷰 보니 그래도 가족들이 빨리 담담히 잘이겨내는거 같더군요.
이미 3년전에 이혼은 했다더군요.
아침드라마 사랑했나봐에서 최선정으로 나오는 여배우 볼때마다 심여인이
생각나요.. 하관만 나왔을뿐이었는데 분위기가 너무 닮았더라구요..
그 여배우한테는 미안하지만.. 정말 재수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