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말
'13.1.23 12:42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멋집니다.
2. 이런 소식이
'13.1.23 12:42 PM
(211.234.xxx.212)
그나마 황량한 마음을
채워주네요.
다행한 일입니다.
3. 우야동동
'13.1.23 12:43 PM
(125.178.xxx.147)
고맙습니다....ㅠㅠ
4. 마니또
'13.1.23 12:48 PM
(122.37.xxx.51)
경향에 올라온 기사보고 저분들 담에 재선투표하겠구나
서울에 살지않지만
서울이 바뀌려면 남은 3년이 짧으니까. 생각 들더군요
자립하셔서 잘 사시길 기원해요
5. 박원순은
'13.1.23 12:48 PM
(210.101.xxx.231)
그냥 아름다운 재단에서 봉사활동 앞세우며 앞에서는 감성팔이 뒤에서는 기업들 돈 뜯어내서, 불법촛불시위 종북단체 지원하는게 적성에 맞는 듯 합니다.
감성팔이 쇼에는 어울리지, 인구 천만명 수도서울 전체를 아울러 이끌어갈 수 있는 재목이 아닙니다.
트윗질만 하는게 어떻게 시장인지...
6. ......
'13.1.23 12:58 PM
(211.176.xxx.105)
저 분이 안계셨다면..
더욱 깜깜한 세상이었겠죠..
생각했던 거 보다 훨씬 잘 하고 계신 시장님..
고맙습니다..
7. 나눔과배려
'13.1.23 12:58 PM
(222.235.xxx.188)
시정을 행하고 시민들한테 알려주는것이 쇼군요... 일과를 끝내고 새벽까지 시민들과 소통하는것을 그렇게 생
각할수있는 당신의 생각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8. ...
'13.1.23 1:01 PM
(203.226.xxx.166)
-
삭제된댓글
트윗질도 못하고 소통이 뭔지도 모르는 것들보다 천만배 존경스럽구요.
시민들 돈 뜯어다 대기업 배불리는거보다..대기업 돈 뜯어..뜯는것도 아니지만... 어려운이웃 돌보는게 그것들 하는 지꺼리보다 억만배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그전에 오세 훈이씨가 앉아있던때보다 비교도 안되게 잘하고 계십니다. 걱정은 마시고..
비서관들이 계정만들어 모양새만 트윗질하는 .. 마음도없고 관심도없는.. 선거때만 반짝하는 트윗질 하는것보다 마음을담아서 일 끝나고서도 새벽까지 서울시민들 불편함 해소해주시는 모습.. 진정 감동스럽던데.. 박시장님 트윗내용 한번이라도 보고 이런말씀 하시는지 의문이네요.. 전 팔로워해서 가끔 보는데 정말 마음이 따듯해지더라고요.
9. ain
'13.1.23 1:02 PM
(112.145.xxx.158)
박원순은 님 그냥 점심드세요..여기와서 굳이 댓글달지마시고
10. 미래
'13.1.23 1:02 PM
(1.247.xxx.78)
sns 사용자가 유권자의 11.2% 라고 하더군요
11. ......
'13.1.23 1:02 PM
(211.176.xxx.105)
저 님은 본인 글이 소리없이 묻히는 걸 제일 두려워할 거예요..
말도 안돼는 저런 댓글에 욱해서 욕하고 싶지만..
그럴 시간에 울 시장님 칭찬 한번 더 할래요..
시장님.. 최고...
12. 210씨
'13.1.23 1:05 PM
(223.62.xxx.103)
트윗질만 하는데 아니라 트윗도 하는 거고
이성에 감성까지 갖추는게 제대로 된 사람 아닌가?
제대로 된 팩트가지고 까세요.
13. ..
'13.1.23 1:06 PM
(210.206.xxx.3)
그냥 자기 재선을 위해 노력하는 정치인일뿐.
좋은일 하려면 제발 삥 좀 뜯지 말구.
14. 포유류
'13.1.23 1:06 PM
(126.208.xxx.57)
저도 눈물나네요..
그리고 대체 저런 말도안되는 말이 술술 써지는 사람은 다 누구인가요? 허구헌날 종북무리 운운하는...
박원순님은 선해보이시는 외양과 달리 강단있으신것같아 걱정은 안되지만 저런 댓글 정말 어이없네요
15. ...
'13.1.23 1:12 PM
(114.207.xxx.20)
좋은일 하려면 재벌한테 삥 팍팍 뜯으라고 좀 권해드리고 싶네요.
사회적배려대상 재벌한테 삥 좀 팍팍 뜯으셨으면 좋겠어요.
16. 궁금
'13.1.23 1:27 PM
(223.62.xxx.34)
그럼 210님은 박원순 시장이 평범한 정치인인데 사람들이 칭송하니까 고까운 거예요?
210님은 차기 시장감으로 누굴 생각하시나 궁금하네요. 얼마나 대단한 분인지..
설마 새누리당 정치인이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는 아니겠지요?
17. 정말
'13.1.23 1:41 PM
(14.50.xxx.131)
고마운 시장님이네요.
부러워요 서울 시민들...
18. 샘나시죠
'13.1.23 1:44 PM
(118.46.xxx.78)
210님
19. 의전 늦었다고
'13.1.23 1:44 PM
(211.202.xxx.35)
이추운 엄동설한에 잠시 몸녹이는곳 잠궈버려 청경 사망에 이르게한 서초구청장 같은 인간들
박시장 발끝 때만큼이라도 닮아봐라.
20. 정말
'13.1.23 1:45 PM
(180.69.xxx.105)
박시장님 잘 버티어주세요 대선에서도 광풍을 일으켜주세요..
21. 저위에
'13.1.23 1:47 PM
(180.69.xxx.105)
210 101은 유명한 찌질이 정직원이니까 뭐라고 찍찍거려도 신경쓰지 마세요
지글에 댓구 붙는 거에 오르가즘 느끼는 놈이에요
22. 작년
'13.1.23 1:59 PM
(210.120.xxx.129)
연말에 허재현 기자가 박원순 시장님 칭찬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시장님이 비밀로 해달라고 해서 참고 있다는 트윗을 봤는데요.
이 일이었나 봐요.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눈가는 뜨거워지고..
23. 나무꾼
'13.1.23 2:06 PM
(211.223.xxx.91)
210.101xxx231.정직원 출근
24. 라바라바
'13.1.23 2:26 PM
(211.197.xxx.113)
박원순 시장님
정말 훌륭하신 분이시네요. 감동입니다.
25. 라바라바
'13.1.23 2:27 PM
(211.197.xxx.113)
박원순은 '13.1.23 12:48 PM (210.101.xxx.231)
그냥 아름다운 재단에서 봉사활동 앞세우며 앞에서는 감성팔이 뒤에서는 기업들 돈 뜯어내서, 불법촛불시위 종북단체 지원하는게 적성에 맞는 듯 합니다.
감성팔이 쇼에는 어울리지, 인구 천만명 수도서울 전체를 아울러 이끌어갈 수 있는 재목이 아닙니다.
트윗질만 하는게 어떻게 시장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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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기록 남깁니다.
26. 정말
'13.1.23 2:32 PM
(211.194.xxx.153)
소중하게 잘 지켜야 할 우리의 정치적 자산이지요.
27.
'13.1.23 3:02 PM
(115.21.xxx.183)
210.101............. 혹시 개 등에 불 붙이셨어요?
28.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13.1.23 3:31 PM
(125.177.xxx.190)
싸랑합니다 시장님~~~~
29. 그나마
'13.1.23 3:43 PM
(14.52.xxx.114)
이 시국에 기댈분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30. ...
'13.1.23 4:04 PM
(124.53.xxx.208)
시장님이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31. 수성좌파
'13.1.23 10:27 PM
(121.151.xxx.187)
이명박근혜는 이런 선행 절대 못하죠
그인간들에게 서민은 그야말로 노예이거나 없어도 되는 하층민들일 뿐이죠
서울시민들이 부러운 대구좌파로세 ...
32. 자끄라깡
'13.1.24 12:46 AM
(121.129.xxx.95)
우리 시장님만이 유일하게 우리의 희망이 됐다는게 대단히 슬프네요.
그 분이 대통령이 되서 서울 시장과 함께 하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