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릴때 린다헤밀턴 나오던 미녀와 야수라는 외화가 있었는데 참 재밌게 봤었드랬죠.
그 드라마가 새롭게 리메이크 됐다길래 봤는데 예전같은 재미는 아니지만 그럭저럭 볼만은 하네요.
예전에 어릴때 린다헤밀턴 나오던 미녀와 야수라는 외화가 있었는데 참 재밌게 봤었드랬죠.
그 드라마가 새롭게 리메이크 됐다길래 봤는데 예전같은 재미는 아니지만 그럭저럭 볼만은 하네요.
린다 해밀턴 할머니네요 ..세월아...
리메이크된건어디서볼수있나요?
케빈은 열두살이란 외화가 떠오르네요
쌍꺼풀이 유난히 짙으면서 눈이 동그랗던 케빈을 보면서 울엄마 사촌오빠 닮아서 귀염상이라고 했었는데 이젠 케빈도 위니도 모두 중년 어르신들이죠 ㅡ ㅡ
그거 보면서 울동네 병원이름이네 했다눙
빈센트인가요 그 사람이 야수에서 잘생긴 남자로 변할 줄 알았는데 만날 그 모양이라 실망했던 기억나요.
맨날 지하철에 매달려 다니기나 하고 정작 중요할땐 얻어 맏고 그랬었는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