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옮겨 갈려구요..그래서 정확한 인출 날짜는 모르구요...(살던 집이 나가야 이사가잖아요)
현재 천만원 정도가 그냥 보통예금으로 있어요..
이자율도 낮다는데 이자율 높은곳 찾느라 평소 거래하지도 않던 은행가서 통장 개설하는게 번거로와서요..
근데, MMF나 CMA는 일복리라...같은 이율의 은행 예금보다 더 높다면서요?
이게 얼마나 차이 나는거에요?
예를 들어 MMF 연 3%다...그러면...일복리 하면 은행에서 연4% 하는 거랑 비슷해지는 거에요??
그리고 은행 말고는 거래해본적이 없는데...
이거는 종금사 찾아가서 통장 만드는 거죠? 5천만원 까지는 예금자 보호도 되구요?
입금할때는 은행 통장에서 자동이체나 atm 무통장 입금 등등 되는 거죠??
한가지 더...
전세 옮겨 갈때 좀 모자라면 대출도 좀 더 받을 생각을 하고 있는데..이자율 낮은 대출 알아보러 다닐때요...
저는 전업이고, 남편 직장 신용도로 받아야 하는데, 남편은 바빠서요..
제가 돌아다니면서 남편 대출 조건 물어봐도 알려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