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잼있어서 아까 계속 예전꺼 보고있었는데요..
옛날꺼 보니깐..
사연이..
남편이 자기 여동생만 좋아한다고...
형부가 처제한테 뽀뽀 해달라고 하고
오늘도 집에서 또 자기 여동생한테 뽀뽀해달라고 했다고 하는데...
뒤에서 백허그하고..그것도 자기 있는데서..
허리 안고...
도대체 그 처제랑 형부는 모하는 놈들이야?
처제 22,26 둘다에게 그런다는데...
방송에서 보니깐 언니가 좀 울고...여동생이 형부한테 잘해!
이렇게 말하는데..
친한건 친한거지마...선은 지켜야지.. 내가 아는선가 친한가족과의 선이 틀린건가요?
전 미혼이지만.. 지금 남친도 있는데...
제남편이 그러면 가만 않둘꺼 같은데...
정말 어이없네..그거
진짜 고민맞더군요..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