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회, 이동흡 2일차 청문회…추가 검증

세우실 조회수 : 451
작성일 : 2013-01-22 10:24:15

 

 
 


 
 
국회, 이동흡 2일차 청문회…추가 검증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1/21/0200000000AKR2013012120310000...

이동흡, 특정업무비 2억대 유용 의혹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301/h2013012202365021000.htm

[조선][헌재소장 후보자 청문회] 이동흡 '月400만원 특정업무경비' 최대 쟁점으로
http://zum.com/#!/news=025201301225285810&t=0&cm=newsbox

 

 

내가 싫어하는 권력의 인사라서 고깝게 보고 자꾸 잘못을 들추려고 하.......고 그런 거 없이 그냥 쓰레기인 듯.

 


 

 

―――――――――――――――――――――――――――――――――――――――――――――――――――――――――――――――――――――――――――――――――――――

이렇게 아무런 꿈도 없이 살아갈 수는 없지
가문 가슴에, 어둡고 막막한 가슴에
푸른 하늘 열릴 날이 있을거야
고운 아침 맞을 날이 있을거야
길이 없다고,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그대, 그 자리에 머물지 말렴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그 길 위로 희망의 별 오를테니
 
길을 가는 사람만이 볼 수 있지
길을 가는 사람만이 닿을 수 있지
걸어가렴, 어느 날 그대 마음에 난 길 위로
그대 꿈꾸던 세상의 음악이 울릴테니
 
지금까지 걸어온 길과 이제부터 걸어갈 길 사이에
겨울나무처럼 그대는 고단하게 서 있지만
길은 끝나지 않았어, 끝이라고 생각될 때
그때가 바로, 다시 시작해야할 때인걸


          - 백창우,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

―――――――――――――――――――――――――――――――――――――――――――――――――――――――――――――――――――――――――――――――――――――

IP : 202.76.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는
    '13.1.22 10:25 AM (121.132.xxx.103)

    법대로라면 횡령죄로 구속수사 대상 아닌가?

  • 2. 꾸지뽕나무
    '13.1.22 11:40 AM (211.246.xxx.9)

    저런 놈이 지금 헌법재판소에 있던 사람이란건가요???
    헉 역시 엠비정권하에 딱 걸맞는 사람? 이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9893 알고 지내던 엄마의 이해할수 없는 짓?? 6 슬픈과거 2013/01/23 3,025
209892 저같은 경우 연말정산 따로 해야하죠? 1 궁금 2013/01/23 475
209891 팩시밀리 - 단순하게 보내고 받는 기능만 있는 것 구하고 싶어요.. ///// 2013/01/23 277
209890 친정엄마 모시고 하루 다녀올 수 있는 곳이 어딜까요 1 서울에서 출.. 2013/01/23 773
209889 이마에 흉터 안보이게 수술 하려면 1 어디로 가야.. 2013/01/23 909
209888 이 와중에 국민연금 반납금... 고민 2013/01/23 1,667
209887 쌍수 이빨교정 추천부탁드려요. 4 나물 2013/01/23 1,042
209886 3인용 미니쇼파 브랜드좀 알려주세요~~ 2 hiblue.. 2013/01/23 1,307
209885 퍼왔습니다. - 5살까지 가르쳐야하는 5가지 삶의 가치 18 2013/01/23 2,830
209884 호남 비하발언한 박준영 전남도지사, 도의회서 물벼락 맞아 21 뉴스클리핑 2013/01/23 2,063
209883 해외배송에 문제가 생겼어요. 2 도와주세요 2013/01/23 525
209882 OK캐쉬백에 잘 아시는분~ 답글좀 주세요 4 컴앞대기 2013/01/23 828
209881 순정만화잡지 기증하고 싶은데,, 8 후아유 2013/01/23 672
209880 2013년 한국사최신판~! 릴리리 2013/01/23 309
209879 조금 웃긴 얘기. 우리 아들이 친구 생각하는 마음^^ 27 런치박스 2013/01/23 5,165
209878 나무로된 건식족욕기 골라주세요~ 7 ,, 2013/01/23 2,179
209877 장보러 얼마나 자주 가세요? 9 물가비싸 2013/01/23 1,843
209876 '민망한' 한국 싱크탱크 경쟁력…세계 50위 내 없어 2 세우실 2013/01/23 335
209875 박원순 시장님 정말 눈물납니다... 이런분이 있다는게 아직 희망.. 30 나눔과배려 2013/01/23 2,828
209874 이런 성격 고치고 싶어요.. 3 민트 2013/01/23 812
209873 Iphone으로 미국에서 문자보냅니다 법 2 Cute 2013/01/23 2,171
209872 방사능갈등카툰/일본원전이 또다시 위험하다 녹색 2013/01/23 665
209871 인켈오디오 다시 고장인데 요즘은 오디오 잘 구매 안하시나요? 1 채민이 2013/01/23 1,057
209870 조국교수 "다시 시작이다" 12 쿡쿡쿡 2013/01/23 1,923
209869 재취업))영어강사 몇살까지 할 수 있을까요? 2 ... 2013/01/23 1,831